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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식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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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메뉴]치킨볼 치킨볼도 예전에 소개했던 아이템이죠. 이번에는 안주메뉴로 다시한번 소개합니다. 치맥이라해서 치킨과 맥주...인기많은 메뉴아이템이죠. 뜯어먹는것 좋아하시는분들도 있지만...닭을 좋아하지만 살만 찾아서 드시는분도 있고... 조금씩 취향에 차이가 잇는것이... 그래서 모두 좋아할 치킨볼을 안주메뉴로 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닭살만 발래서 다지고 양념도 좀하고....그리고 기름에 튀겨내면 되는일이니... 미리 많이 튀겨놓고 주문시에 뜨거운 소스를 부어 서빙해도 좋습니다. 사진에 보신것과 같이 닭살만 튀긴것도 잇지만.... 안에 치즈를 넣어서 튀긴것도 보이죠.일명 치즈치킨볼.... 이와같이 맛난재료를 인서트해서 튀기는 방법도 좋다는.... 한번 연구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한가위를 맞아 모든분들이 건강하고 행..
[안주메뉴]해물찜모듬--seafood boil 아래에 소개한 코시도가예고의 해물판이라 보시면 될듯합니다. 여러해물들을 끓은물에 넣어 익힌다음 시즈닝을 첨가하는 스타일이죠. 주로 갑각류들이 많이 사용되고....조개류.감자 옥수수등도 사용되며 소세지등.. 형태가 코시고 가예고와 같은 모습이죠. 해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어울리는 안주라 할수잇죠. 코시도가예고를 주안주로 하여...해물안주로 병행하는... 육류안주와 해물안주로..2가지 안주를 병행하는 방법을 이용하면 좋은 방법이 될겁니다. 시즈닝은 해물용 시즈닝이 많이 있으니...
[안주메뉴]피쉬볼...fish ball 피시볼은 일종의 생선살로 만든 경단으로 보시면 됩니다. 특히 어묵중에 둥그런 형태의 어묵도 있는데 그와같은 것이라 보면 됩니다. 엣날 이야기이지만....어릴적 5남매의 입을 채워주느냐고...인천수산시장까지 가셔서..생선을 싸게 구입하셔... 살만 발라서 양념하고 다지고 하여 기름에 지져서 만들어 준 동그랑땡은 지금도 잊지못할 어머니의 고생 한단면이죠. 헌데 지금은 그렇게 하려면....생선가격이 비싸서 엄두도 못낼듯합니다. 간단한 안주로 아주 좋은 아이템입니다. 가끔 전통시장으로 구경을 가보면 어묵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곳이 보이더군요. 그곳에서 사용하는 어묵재료....그것을 구입하셔서 양념과 다른재료를 추가하여 만들면 간단하게 만들거 같습니다. 어묵재료를 포장하여 판매가 되고 있으니 구입도 어려움을 없을..
[안주정보]오마카세 요즈음 이자카야가 유행하고 거기에 오마카세가 유행하는듯합니다. 지금 유행하는 오마카세의 원조는 광장시장이 아닐까 생각하는데....한접시에 이것저것 담아서 주는 생선회.. 일본스타일의 사시미집은 기본적으로 오마카세가 주를 이루고 있었죠. 주방장 맘대로 한두점 순서대로 썰어담아주는 일본식 사시미집 스타일....오마카세라는 뜻이 맡긴다라는 뜻처럼.. 주방장에게 맡긴다는 요리라 할수잇는것이지만..... 한국에서는 다양한 생선회가 나오는 모둠 스타일의 회를 서빙하는것으로 보면 될듯합니다. 한국에서는 오마카세라면 상기 사진과같은 스타일이죠.이런스타일은 광장시장 횟집들이 유명하니....ㅎㅎㅎㅎ 이런스타일은 에전에도 이야기한적이 잇지만....다양한 생선을 구비해야하는데...수족관이니 뭐니 준비하려면 비용이 많이 드니...
[안주정보]짬뽕탕. 한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아버님 건강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 바람에 그러니 양해해주시면 고맙겟습니다. 어제하루 한가해서 혼자서 동네한바퀴 산책했습니다.아무생각없이.... 그러다 눈에 딱 들어오는...마라탕 간판.... 혼자 들어가 재료를 담아 시키고 해서....오래만에 마라탕을 먹으면서.... 마라탕만 전문으로 하는곳이 여러군데 생긴것은 봤는데...직접들어가보기는 처음이네요. 에전글에 마라탕을 사업아이템으로 추천한 글이 잇는데... 그글을 본 지인이..마라탕은 한국에서 너무 앞서가는 메뉴아이템같다는 이야기를 햇었죠. 그뒤로는 마라탕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몇년이 지나니 마라탕이 한국에서 퍼지기 시작하는군요. 사진처럼 ....그냥 먹을수 없지하고..맥주도 한병...칭타오 맥주 마셨냐구요.아..
[안주정보]홍합 홍합으로 안주를 만든 메뉴는 별로 없는편이죠. 이상하게도 한국에서는 홍합이 그저 국물내는용도로 많이 사용되고 서비스로 주는 정도... 외국에서는 홍합이 우리와는 다르게 고급스럽게 대우받고 잇는편입니다. 그래서 홍합으로 만든 요리도 많고...홍합 내용물을 가지고 만들어낸 요리도 많은 편이죠. 우리도 발상을 바꾸어 홍합 안주메뉴를 만들어 보는것이 어떨까 해서 소개합니다. 사진처럼 홍합메뉴로 안주가 충분하게 만들수 있죠. 국물이 적은편이지만...알맹이를 빼먹는 재미로... 특히 중국에서는 홍합이 엄청 많이 팔리고 있는편이죠.말린홍합은 다양하게 요리하는 재료이기도 하고.... 맵고 알싸하게 홍합메뉴를 만들어 보면....
[안주정보]우백엽-(牛百叶 ) 우백엽...뭘까요?천엽을 말하는겁니다. 천엽의 겉껍질을 제거한 상태의 하얀천엽이죠. 예전에 가락동 육류시장에서 천엽의 껍질을 제거하는냐고 일하는분을 본적이 잇는데..고생하네 한적이... 아무래도 시커먼천엽보다 하얀천엽이 보기좋고 먹는데 거부감이 없겟죠. 밑에서 두번째 사진이 우리가 많이 보는 천엽이죠. 그아래사진이 하얗게 작업한 다음의 천엽사진입니다. 우리는 천엽을 보통 기름장소금에 찍어서 먹지만...하얀천엽을 살짝 데쳐서 오리엔탈 소스에 찍어먹으면 ... 안주로서는 아주 딱입니다. 작업성은 조금 그렇지만....특별한 안주로 어필할수 잇을듯합니다. 천엽안주 하나로....
[안주정보]해물모듬. 한국에서도 해물모둠이라는 명칭으로 시푸드믹스가 나오고 잇죠. 시푸드믹스에 대한것은 오래전에 햇엇는데...다시한번 안주로서 이야기해봅니다. 시푸드믹스가 다양하게 포장되여 판매가 되고 잇으니 잘선택하면 좋은 안주감으로 탄생시킬수 잇다는... 자숙냉동한 제품이라 다시 익히고 하는데 신경쓸것 없죠. 필요한양만큼 팔팔 끓는 물에 데치면 되는일이고.... 같이 공급할 소스만 신경 쓰면 메뉴가 완성되는일이죠.뭐..아래 소개한 조개볶음 같은방식으로 조리를 해도되고... 뜨겁게 데친 재료에 소스를 부어담아 서빙해도 되는일이죠. 가장쉬운방법으로 소스를 부어주는 방식을 선택하면...소스만 잘연구하면 간단하죠. 우리딸내미는 크림소스를 올린것을 좋아하더만요. 뭐..초장소스도 좋고...선택의 나름이니...손님이 좋아할만 소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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