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식사류 (379)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주메뉴]쉬림프앤 칩스 피쉬앤 칩스는 영국의 유명메뉴라고 말씀드렸죠. 그리고 쉬림프앤 칩스는 새우와감자튀김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여러곳에서 만들어져서 서빙이되고 잇지만 피쉬엔칩스만큼 알려져 있지 않은것이... 새우는 몇년전부터 사시사철 나오고 있는 재료입니다. 이런 새우를 이용하여 쉬림프앤 칩스를 메뉴안주로 해보라고 제안해봅니다. 맥주안주로는 아주 적격입니다. 맥주안주로 딱좋게 생긴모습이죠. 마지막사진은 며칠전 술안주로 먹었던 사진 입니다. 가격은 10.000원 입니다. 감자튀김과 새우튀김을 오래만에 봐서 잘먹었습니다. 튀긴 새우가 반듯하죠.다른사진에 있는 새우와는 다르게 일직선으로 튀겨진 새우튀김... 이리 튀기기위해 등쪽에 칼집을 넣는다..뭐한다하는 이야기들이 있지만..그런것은 모르겠고... 필자가 이야기하는 방법은 원형 .. [메뉴제안]생선전과 튀김 제목은 생선전이라고 하였지만...이야기하고자하는것은 우리나라 스타일의 전이 아닙니다. 추석이나 설날 그리고 제사상에 빠짐없이 오르는것이 우리고유의 생선전이죠. 주로 동태살이나 대구살을 저며서 팬에 지진 전.. 가끔 그런생각을 합니다.전을 먹으면서 ..왜?우리는 전을 영국이나 외국처럼 생선튀김으로 안하나?하는.. 재료는 똑같은 생선살인데...외국은 피쉬앤칩스라고 해서 튀김으로 만들고...사실 전보다 튀김이 맛나는데... 이런 생선전을 튀김으로 만들어 보라는 메뉴제안입니다. 사진과 같은 생선전은 주로 동태살이나 대구살을 많이 이용하죠. 같은재료를 튀김으로 만들어 안주로 제공해보라고 제안하는것입니다. 생선튀김으로 만들어 안주로 제공하면 다양한 생선살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동태와 대구은 기본이고 생선살을 저밀수.. [메뉴소개] 스트로가니아--(Stroganina) 스트로가니아.... 에젼에 참치회를 소개하면서 이야기를 했었는데...참치회를 꽁꽁 언것을 그냥 썰어주는 참치집 욕을 한것이... 해동시간이 오래걸리니 그냥 언것을 썰어서 서빙하는 참치집이야기..먹다가 입안이 얼어서 참치맛도 모르겟다하고.. 허나 반대로 스트로 가니아는 꽁꽁 언것을 얇게 슬라이스해서 먹는 냉동회라 할수 잇습니다. 북시베리아와 북극에 가까운지역에서 생선회를 먹는 방법이라 해야겠지만..해당지역에서만 적용된 방법이겟죠. 극도로 추운지방이니... 맨아래에 있는 사진과같은 어류인 백어종류와 연어.철갑상어등을 얼려서 대패질해서 먹는것이죠.. 이 방식을 추천하는것은 한국에서는 연어 입니다. 요즈음에는 잘 안보이는데...가끔 시장에 연어가 나오면 무조건 한마리 사들고 했습니다. 그런다음에 마른타월등으로 .. [메뉴소개]세비체 믹스토-Ceviche mixto 세비체는 에전에 소개해드려 다들 아실겁니다. 남미 페루지역에서 많이 먹는메뉴이고 비숫한것이 하와이의 포케와 같은것이 있죠. 세비체믹스트는 조금 다른것이 익힌것과 생물이 혼합된 메뉴라 보시면 됩니다. 조개.오징어.문어 같은것은 익힌상태로 이용하고 참치나 연어는 생으로 회처럼 올리기도 합니다. 술안주 메뉴로 아주좋죠.새콤하면서 입맛당기는 맛인지라..자작한 국물도 맛나서 빵찍어 먹으면 좋다는... 재료는 여러종류를 하나하나 구하려고 애쓰지 마시고 시푸드믹스를 이용하시고... 생물로 사용할것만 구입하면 될겁니다. 시푸드믹스와 감자.고구마 옥수수한조각 같이 익히고....레몬 또는 라임즙을 풍부하게 짜넣으시면 됩니다. 글올리는것이 뜸해서 죄송하지만...정말이지 이제는 소개할 메뉴 찾는것이 어렵네요.양해부탁합니다. [안주메뉴]사테케랑--Sate kerang 사테라는단어는 잘아시죠.사테이 사테... 인도네시아 말레지아에서 꼬치라고 부르는 명칭... 케랑이라는 단어는 조개류를 이야기하는 단어이고... 즉 조개류꼬치를 말하는겁니다. 조개류는 다 이용하지만 그중에서 홍합을 꼬치로 많이 이용하는 모양입니다. 홍합내용물이 꽉찬것은 먹음직한데...우리나라에서 많이 보이는 홍합은 크기가 작아서.. 홍합꼬치 ..사진으로 보시죠. 사진처럼 홍합살을 여러개 꼽아놓으니 먹음직하네요. 간단한 술안주로 좋을듯합니다.홍합상태를 보니 약간 말린홍합같은데... 양념만 맛나게 하면 얼마든지 안주거리로 좋을듯합니다. 이런식으로 꼬치를 만들면 홍합말고..우리도 자주먹는 꼬막으로 꼬치를 해도 좋을듯하네요. 꼬막꼬치를 파는곳도 있다 하던데.... [안주메뉴]안티쿠초스--anticuchos 안티쿠초스는 염통을 말하는 단어입니다. 페루및 남미지역에서는 염통등 내장류를 잘먹는 지역이지만... 널리 알려진것이 없는편이죠... 한국에서는 염통구이를 파는 매장이 있긴하지만 널리 퍼진것이 아니고... 안티쿠초스와같은 방식으로 염통꼬치를 만들어 안주로 판매해보는것이 어떨지? 육질이 전부 근육으로 이루어진 염통인지라...씹는 감촉은 아주 좋습니다. 양념도 간단하게 우리나라 갈비구이 양념하는 스타일이면 충분합니다. 페루및 남미쪽에서는 그냥 생으로 꼬치하여 굽지만..아무래도 양념하면 부드러워지니... 소 염통만 게속적인 공급을 받을수 잇으면 아주 좋은 안주메뉴가 될겁니다. 에전에 육류를 좋아하지 않더 필자도 염통구이는 잘먹엇습니다. 지금이야 육류도 잘먹지만... 내장전문점에 가면 염통구이는 필히 먹는 아이템.. [메뉴제안]어묵빈대떡. 어묵빈대떡이라하니....빈대떡에 어묵을 잘라넣어 만든 것이라 생각할지모르지만.... 제안하는것은 어묵재료자체로 빈대떡을 만들어 안주메뉴로 하자는것이죠. 예전에 완자빈대떡을 한번 소개한적이 잇는데....육류로 만든 완자로 빈대떡 만들듯이... 어묵재료로 어묵빈대떡을 만들자는것이죠. 어묵만드는 재료는 판매가 되고 잇으니...그재료에...양파다진것등 여러가지 다진것을 배합하고... 팬에 얇게 펴서 빈대떡을 만드는것이죠. 사진은 완자를 크게만드는것이지만... 어묵재료를 얇게펴서 튀기지않고 팬에 지지는 타입으로 익히는방식이죠. 튀기는것보다 느끼함이 없고 얇으니 잘라먹기도 수월하고... 일반빈대떡처럼 가공할수 잇을겁니다. 이렇게 하면 안주거리를 간편하게 손님들에게 서빙할수 잇을듯 합니다. 같이 혼합하는것은 다양하게.. [안주메뉴]소세지 소세지를 안주메뉴로 몇번소개한듯한데... 소세지라는것이 호불호가 잇는재료죠.좋아하는분은 엄청 좋아하고...싫은분은 ...ㅎㅎㅎ 헌데..요즈음 소세지가 무척 다양하게 나오고 잇습니다. 며칠전 딸아이가 어디에 주문해서 택배로 온 소세지 하나 주길래 먹었는데... 어!이정도면 안주로 좋겟는데 하는생각이 들어 다시 소개합니다. 정말이지 소세지 내용물이 다양한것이 나오고 잇고...그걸 잘고르면 편하게 안주를 만들어... 어필할수 잇을것이라 봅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다양한 소세지가 팔리고 잇는데.... 구이를 하거나..아니면 삶거나...여러방법으로 조리할수 잇을겁니다. 소세지와 접시에 같이 데코할수 잇는 부재료만 잘 선택하시면 안주로 서빙하는데 큰문제는 없을듯합니다. 소세지종류는 다양하게 나오고 잇으니... 종류별.. 이전 1 2 3 4 5 6 7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