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테라는단어는 잘아시죠.사테이 사테...
인도네시아 말레지아에서 꼬치라고 부르는 명칭...
케랑이라는 단어는 조개류를 이야기하는 단어이고...
즉 조개류꼬치를 말하는겁니다.
조개류는 다 이용하지만 그중에서 홍합을 꼬치로 많이 이용하는 모양입니다.
홍합내용물이 꽉찬것은 먹음직한데...우리나라에서 많이 보이는 홍합은 크기가 작아서..
홍합꼬치 ..사진으로 보시죠.
사진처럼 홍합살을 여러개 꼽아놓으니 먹음직하네요.
간단한 술안주로 좋을듯합니다.홍합상태를 보니 약간 말린홍합같은데...
양념만 맛나게 하면 얼마든지 안주거리로 좋을듯합니다.
이런식으로 꼬치를 만들면 홍합말고..우리도 자주먹는 꼬막으로 꼬치를 해도 좋을듯하네요.
꼬막꼬치를 파는곳도 있다 하던데....
'**안주.식사류 > 꼬치류·구이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케밥메뉴]불파프-boulfaf (0) | 2023.08.11 |
---|---|
[메뉴소개]쯔보시의 꼬치구이 (0) | 2023.05.28 |
[안주메뉴]안티쿠초스--anticuchos (0) | 2022.11.13 |
[창업정보]양꼬치구이(아랍식) (0) | 2021.02.23 |
[메뉴정보]꼬치구이 (0) | 2019.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