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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개]태양초 언제부터인가..한국에서는 태양초 하면 좋은 고추인것처럼 인식을 하고 있죠. 마치 태양초는 한국에서만 생산되는것처럼.... 왜..태양초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는지...한국은 다른 고추생산지와는 건조기간동안 햋빛을 쬐는 시간이 짧고... 또 고추공급자들이 고추수확후 빠른시간에 ..
[창업메뉴]꼬치전문점 4편. 이번글에서는 꼬치용 소스를 이야기하고 마무리할까 합니다. 꼬치용소스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죠. 소금만 찍어먹거나 뿌려서 굽는경우도 있고... 야끼소스를 만들어 찍어먹는경우도 있고... 어느것이 좋다하고 확정할수 없죠.사람마다 입맛이 틀리니... 일본꼬치의 경우는 보통...간장과 일본주에다가 미림 넣고 설탕넣고..물에 약간 희석하고..뭐 이런 간단한 수준입니다. 특별날것도 없죠.그런가 하면 외국에서는 칠리소스에다가..여러가지 소스를 선택해서 먹는편이고... 먼저 소개해드린 소스중에 선택해도 무방할정도죠. 소스에 대해 그렇게 유별나게 이야기할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식 꼬치구이를 보면... 꼬치를 구우면서 쯔유를 자주 발라주면서 굽는것이 보통이죠. 이쯔유가 ..구이집마다 비방이라고 이야기들 하고..가만..
[창업메뉴]꼬치전문점 3편 꼬치에 대한 이야기는 케밥전문점2편에서도 이야기한것 처럼 .... 해외에도 많은 꼬치종류가 있다. 우리나라 음식문화는 꼬치음식이 주로 산적정도로 제사때나 만들던 관계로 꼬치에 대한 음식문화가 다른나라보다 덜하다 할수 있다. 이것은 전통적으로 음식을 손에들고 먹는 문화가 형성되지 않아서 그럴것이라 생각한다, 이런것이 일본의 오뎅이 한국에 퍼지면서...꼬치를 끼워먹는 음식도 잇다는것이 인식이 되고...간편히 먹을수 있는 꼬치에 대한 인식이 퍼진것이라 생각하면 타당할듯... 이번에는 해물 꼬치를 중심으로... 해물꼬치는 종류가 무척 다양하다. 새우.조개살.가리비....시사모..오징어..쭈꾸미..장어.. 종류가 하도 많아 나열하기가... 이많은 종류를 다할려면 장보기가 수월치 않으니....그중에서 구입이 원활한..
[창업메뉴]꼬치구이 전문점 2편. 꼬치구이라는것이...꼬치에 낄수만 있으면 어느재료든 다 가능한것이 장점이죠. 오늘은 돼지고기를 재료로 한 꼬치구이 입니다. 돼지고기로 만든 꼬치들입니다. 모든 부위가 다 가능하지만..삼겹부분은 비싸니... 목살과 사태살이 가장 무난하죠. 미국엘에이 의 알바라도 거리에 길거리 꼬치장사 하는멕시칸이 몇명있는데...바로 돼지고기 사태살 구이을 하고 있습니다. 바짝구운 꼬치를 칠리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이 끝내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돼지고기 꼬치가 별로 없고..닭꼬치가 많고 꼬치전문점에 가도..삼겹살을 다른재료에 말아서 구운꼬치류가 대부분이죠. 요즈음 삼겹살보다 다른부위를 많이 먹자고 캠페인 하는실정이니...돼지고기꼬치를 많이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돼지고기를 꼬치에 끼는법..... 상기방법으로 간단히 하면 됩니다..
[창업메뉴]꼬치구이 전문점.1편 이번 포스팅글에는 꼬치구이 전문점을 창업할수 있는 자료들을 좀 올려볼까 합니다. 꼬치구이가 한때 길거리 메뉴로 유행하다가 요즈음은 좀 수그러 든것 같은데..아마도 길거리에 행상을 못하게 막는 지역이 많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꼬치구이 종류는 여러가지 많지만....기본적으로 일본의 주점 스타일의 꼬치로 이야기 해보자 합니다. 꼬치종류가 많은것은 일본과 중국이라 생각합니다. 두군데 지역을 다 다녀본 경험에 의하면..한국인의 입맛에 잘맞는것이 일본의 스타일이고...돈 걱정없이 편하게 먹는것은 중국스타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찾아보려면 어렵지만..김감독이 처음 직장생활하면서 자주 가던 정종대포집.... 광교 버스정류장에 있어서 버스 기다리던 사이에 꼬치와 정종대포 한잔... 이것이 과해지면 널부러 앉아서..
[대박이다!] 과연 다 먹을까? 이 사진을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그릇크기도 크기지만...안에 들어있는 면의 양을 보니... 도저히 구경만 해도 배가 부를듯한데...다 먹지는 못할것같고.. 아마 먹기시합을 하는모양입니다. 딱딱한 이야기만 하면 재미없으니...이 사진을 보고 시원하게 한번 웃자고요. ㅎㅎㅎㅎㅎㅎ 아무..
[창업정보]소스만들기 10편.--소스 소스는 음식의 시작이자 마지막이라는 말이 있다. 재료의 부족함도 매워줄수 있는것이 소스이고...좋은 재료라도 소스가 부족하면 전체적인 맛을 떨어뜨리는 경우도 잇다. 그동안 9 편을 통해 소개해드린 소스는 가장 기본적인 소스라고 해도 될것이다. 9가지소스만드는것이 숙달되면 아마도 한식을 제외한 어느 음식을 해도 두렵지 않을것이다. 세상의 모든 소스는 사람의 미각을 향상시켜주는 작용을 하는것이다. 자신이 선택한 메뉴에 가장 잘맞는 소스를 찾는것이 중요할것이다. 만들거나 사다 쓰거나 그런것은 중요하지 않다. 자신의 요리에 어느소스가 어울리는가 하는것을 찾는것이 .... *이상으로 가장 기본적인 소스라 할수 있는 소스종류만 골라서 소개해 보았습니다. 여기에는 돈까스 오무라이스부터 시작해서 햄버거 핫도그.스테이크..
[창업정보]소스만들기 9편 --브라운 소스 브라운 소스 (Brown sauce)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소스이다. 데미그라스 소스의 기본이 되기도 하고 돈까스 소스.스테이크소스등에 범용이 되여 사용한다. 에스파뇰 소스(Espagnole sauce)라고도 불리며 오랜시간 동안 끓이기 때문에 그 맛을 매우 깊숙하게 느낄 수 있고 향도 풍부하다. 일반적으로 브라운 스톡과 브라운 루(Brown roux), 미르뽀아와 토마토를 주재료로 하여 생산되는데, 주로 데미글라스로 육류에 사용한다. 파생 소스는 육류요리에 전반적으로 사용되는 광범위한 소스을 만들어 낼수잇다. 만드는법; 재료: 1.다진양파 1컵 2.다진홍당무 반컵 3.다진샐러리 반컵 4.무염버터 2테이블 스푼 5.루 2테이블스푼 6.브라운스톡 6컵 7.토마토푸레 1/4컵 팬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