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양식류 (415)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주메뉴]살치파파스--Salchipapas 아래에 소개한 커리부어스트와 동일한 컨셉의 메뉴입니다. 이 메뉴는 남미지역중 페루에서만 유일하게 인기잇는 메뉴죠. 살치파파스로 한끼식사로 대용하는경우도 직접 보았죠. 감자튀김 엄청 먹는구나 했을정도이니.. 그리고 소스가 3-4가지가 되는데...마요네스를 엄청 뿌려 먹더군요. 커리부어스트와는 조금 다르게 소세지와 감자튀김을 혼합해 제공하고 소스도 3-4가지를 뿌려줍니다. 간혹 홍당무채도 튀겨서 들어가기도 합니다. 한잔하는 술안주로 제격이죠. 커리부어스트를 소개하다보니 생각이나서 찾아 소개합니다. [안주메뉴]커리부어스트--Currywurst 퇴근후 간단히 한잔 할때 안성맘춤인 안주거리입니다. 촐촐한 배도 좀 채워주고...한잔하는 안주로 제격이고 만드는법도 간단하고... 예전에 한번 포스팅한 기억이 나는데...어는 페이지에 박혀있는지... 다시한번 소개합니다. 간단합니다.맛난 소세지를 잘라 튀기거나 찌거나 삶아서 건진후에 소스와 카레가루를 투여해서 만듭니다. 이 방법은 여러가지로 응용할수 있죠.파프리카가루를 뿌려도 되고... 토마토 게찹을 뿌려도 되고.... 기본적으로 감자튀김과 함께 서빙하는 메뉴입니다.허나 감자튀김으로 안해도 되겟죠. 다른것이 잇으면 그걸 이용하는것이... 간단히 한잔하는 안주로 적당하죠. 여성들도 좋아할 먹거리이고... 독일에서 즐기는 간식거리라 할수잇지만...남미에서도 많이들 먹습니다. 이제는 안주메뉴 찾기가 무척 힘드.. [안주메뉴] 햄. 이번에 소개하는 메뉴는 햄을 재료로 하는 메뉴입니다. 시시그도 소개했고 스터핑 안주도 소개햇고....그것과 같이 이용할수잇는 안주를 하나 더 소개해봅니다. 우리가 많이 접하는 햄통조림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사진과 같은 햄은 많이들 먹고 잇을겁니다.냉장고에 한두개씩 잇을거라 보는데... 이걸 이용해서 스터핑 안주처럼 만들어 보라는겁니다. 이 햄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믹서기에 갈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너무 잘게 갈지마시고...적당한 크기의 알갱이가 생길 정도로 믹서기로 갈고... 거기에 양파.홍당무 버섯.피망..등을 혼합해서 맛을 내고 철판접시에 올려 다시한번 가열하면 됩니다. 위에 치즈를 올려도 되고...게란을 올려도 되고.... 이런식으로 응용하여 안주로 하면 될겁니다. 재료는 마트에 가면 무진장 쌓.. [안주정보]미치--Mititei 미치..미티테이...라고 불리는 이태리 요리입니다. 우리나라 떡갈비를 작대기모양으로 만들어 구운음식이라 보면 됩니다. 안주에도 딱 어울리는 메뉴죠. 캐나다에 푸틴이 잇다면 이태리에는 미치가 있다고 할수잇죠. 주로 감자튀김과 함께 서빙하는 스타일이라...이태리의 푸틴이라 불러도 될듯... 안주거리로 딱 좋은 모습이죠. 우리나라의 떡갈비가 좋기는 한데...크기가 ..안주삼아 먹으려면 잘라먹어야하는것이 불편하죠. 미치는 만드는분 의 생각에 따라 크기를 조절할수 있으니..작게만들어 술한잔에 미치하나... 이래서 안주컨셉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연구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주메뉴]터프앤서프---turf and surf 터프는 잔디..서프는 파도를 의마하는것 처럼....바다와 육지가 만나는.. 메뉴라는뜻이죠. 즉 육류와 해물이 함께 서빙되는 메뉴... 사진에는 스테이크와 새우가 많이 보이지만.... 육류종류는 다양하니....해물도 새우말고 여러가지 잇죠. 육류는 깍뚝썰기를 할수있는 재료면 좋을겁니다. 안주용이니 사진과 같은 상태면 잘라먹어야하니... 깍뚝썰기 한상태면 먹기가 수월하죠. 또 해물은 새우도 좋고.. 조개도 좋고..문어도 좋고... 해물과 육류를 같이 먹으면서 안주로 한다는...컨셉으로 잘 조정하면 되겠습니다. 물론 가격도 적당해야.... 추가)글써놓고 옛날에 소개한것 같아 찾아보니...그때는 서프 앤 터프라고 소개했네요. 2014년도 소개했으니 오래되었지만...다시한번 소개한것으로.... [안주정보]스터핑푸드 지난글에 오징어 순대를 이야기하면서 스터핑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죠. 스터핑는 속..또는 소...그리고 채운다는 이야기를... 마치 소를 이용한 안주거리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곳에서도 한번 소개한적이 잇습니다. 필리핀의 인기메뉴! 시시그...sisig.. 그메뉴가 스터핑 요리의 한종류라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스터핑요리를 소개해봅니다. 바로 이사진을 보고서 시시그가 생각나서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해서 스터핑요리를 찾아낸것이.. 더 보시죠... 아래의 게란이 있는 사진은 시시그입니다.윗부분은 스터핑요리이고...별차이가 없죠. 저런상태의 스터핑은 타코..또는 브리또를 만들어도 되는것이죠. 이걸 좀더 생각해서 토핑을 치즈라든가 샤와크림이라든가...하면 좀더 보기좋은 메뉴가 될겁니다. 아것을 안.. [메뉴정보]로스트램. 이번에는 로스트램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이글 쓰는사람이 당장 외식업을 한ㄷ다고 하면 양고기와 관련된 사업을 할겁니다. 양고기라하니..양꼬치류를 파는것도 좋지만 그런 스타일에서 벗어나 아랍스타일로.... 오래전에 여의도 건설현장에 근무시에..복날이 되면...0고기를 많이들 먹었죠. 핑게김에 나도 자주 먹던 메뉴인데....지금도 잇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신길동에 가면..0고기를 부위별로 통채로 들고와...가격을 이야기하고 서빙하는집이 잇엇습니다. 갈비부위면 이건 얼마여 하고....좋다하면 그때 뜯어 서빙하는 방식이었죠. 그것과 같은 방식으로 로스트램을 서빙해보라는겁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로스트램을 슬라이스하여 서빙하는방식이죠. 상당히 맛이 좋습니다. 술안주 메뉴로도 아주 최상입니다. 이 메뉴도 무게별.. [음료개발]냉차 1 몇년전에 냉차라는 명칭으로 모테를 소개한적이 있습니다. 이글 아래로 쭉 내려가면 전에 쓴글이 나오네요..그걸모르고....^^ 우연히 며칠전 발견한 재료때문에 이것도 좋겠다 싶어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모테는 말린 복숭아열매와 찐보리쌀을 주재료로 만든 냉차엿죠. 그것을 옥수수쌀을 이용 해보는것과 우리나라 수정과와 반시감을 이용해서 만들어도 될거라고 햇었는데... 오늘은 며칠전 발견한 재료를 소개하면서 이용방법을 이야기해봅니다. 우리는 연밥이라 하죠.어릴적 우연히 먹어보고는 ...이번에 처음으로 접한것이... 중국에서는 연자탕이라해서 많이들 먹고....이용하는재료죠. 이걸 이용하여 냉차를 만드는방법을 이용해보라는겁니다. 연밥이 구매가격이 어찌 되는지 모르지만...찐보리쌀보다는 좋게 보이는것이.... 웰빙개념이.. 이전 1 2 3 4 5 6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