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양식류/간이안주류.분식류 (95)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주정보]미치--Mititei 미치..미티테이...라고 불리는 이태리 요리입니다. 우리나라 떡갈비를 작대기모양으로 만들어 구운음식이라 보면 됩니다. 안주에도 딱 어울리는 메뉴죠. 캐나다에 푸틴이 잇다면 이태리에는 미치가 있다고 할수잇죠. 주로 감자튀김과 함께 서빙하는 스타일이라...이태리의 푸틴이라 불러도 될듯... 안주거리로 딱 좋은 모습이죠. 우리나라의 떡갈비가 좋기는 한데...크기가 ..안주삼아 먹으려면 잘라먹어야하는것이 불편하죠. 미치는 만드는분 의 생각에 따라 크기를 조절할수 있으니..작게만들어 술한잔에 미치하나... 이래서 안주컨셉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연구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주메뉴]터프앤서프---turf and surf 터프는 잔디..서프는 파도를 의마하는것 처럼....바다와 육지가 만나는.. 메뉴라는뜻이죠. 즉 육류와 해물이 함께 서빙되는 메뉴... 사진에는 스테이크와 새우가 많이 보이지만.... 육류종류는 다양하니....해물도 새우말고 여러가지 잇죠. 육류는 깍뚝썰기를 할수있는 재료면 좋을겁니다. 안주용이니 사진과 같은 상태면 잘라먹어야하니... 깍뚝썰기 한상태면 먹기가 수월하죠. 또 해물은 새우도 좋고.. 조개도 좋고..문어도 좋고... 해물과 육류를 같이 먹으면서 안주로 한다는...컨셉으로 잘 조정하면 되겠습니다. 물론 가격도 적당해야.... 추가)글써놓고 옛날에 소개한것 같아 찾아보니...그때는 서프 앤 터프라고 소개했네요. 2014년도 소개했으니 오래되었지만...다시한번 소개한것으로.... [안주정보]스터핑푸드 지난글에 오징어 순대를 이야기하면서 스터핑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죠. 스터핑는 속..또는 소...그리고 채운다는 이야기를... 마치 소를 이용한 안주거리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곳에서도 한번 소개한적이 잇습니다. 필리핀의 인기메뉴! 시시그...sisig.. 그메뉴가 스터핑 요리의 한종류라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스터핑요리를 소개해봅니다. 바로 이사진을 보고서 시시그가 생각나서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해서 스터핑요리를 찾아낸것이.. 더 보시죠... 아래의 게란이 있는 사진은 시시그입니다.윗부분은 스터핑요리이고...별차이가 없죠. 저런상태의 스터핑은 타코..또는 브리또를 만들어도 되는것이죠. 이걸 좀더 생각해서 토핑을 치즈라든가 샤와크림이라든가...하면 좀더 보기좋은 메뉴가 될겁니다. 아것을 안.. [안주정보]샤와르마--SHAWARMA 이번에는 육류를 간편하게 안주로 제공하는 방법을 제안해봅니다. 샤와르마는 중동지역의 육류 타코 혹은 브리또라고 불리는 메뉴죠.에전에 소개한바 있습니다. 난에 구운 고기를 싸먹는... 이것을 이용하여 안주를 만들어 보자는겁니다. 사진에 보듯이 샤와르마(명칭이 맞는지???)고기를 여러겹으로 쌓아올린후에 불에 회전하면서 가열하여 익힌 고기를.. 썰어서 난이나 빵에 싸주거나 스터핑하는 메뉴가 일반적이죠. 여기서 이야기하고 싶은것은 고기를 굽거나 커팅하는 방식은 그대로 하고... 사진에서 보듯이 커팅한 고기만 접시에 담아 소스나 야채등과 함께 안주를 하게 하는것입니다. 이글을 쓰다보니 에전에 미국에서 브리또 가게에서 브리또를 한번 먹은적이 있는데... 브리또를 완전히 만들어서 주는것이 아니고...또띠야 따로..... [안주메뉴]찹수이---chop suey 찹수이는 오래전에 소개햇던 내용입니다. 안주메뉴로 좋아 다시한번 소개합니다. 찹수이는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간 중국인 노동자들에 의해 그지역의 재료로 만들어진 메뉴입니다. 술안주와 식사용 반찬으로 아주 그만인 메뉴입니다. 현지지역 에서 나오는 재료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가격도 싸고 양도 푸짐합니다. 이글 쓰는 사람도 미국여행시에 그냥 사진만 보고 주문해서 먹었던 메뉴입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재료의 기준이 정해진 메뉴가 아닙니다. 해물도 되고 육류도 되고...야채도 되고....사진을 보시면 얼마든지 만들어 낼수 있을겁니다. 재료는 그 시기에 나오는 재료를 사용하면 되므로 재료공급에 지장이 없다는것이 장점이기도 합니다. 술안주에 아주 좋은 메뉴라 봅니다. [안주메뉴]빠에야--식사와 안주 빠에야는 다들 아시는것처럼 스페인의 전통요리이면 널리 애용하는 음식이죠. 라이스와 각종재료들을 혼합해서 ..졸이는 형태의 빠에야... 이걸 술안주와 식사겸용으로 해보라하고 싶습니다. 즉 라이스는 조금 보조적인 구성으로 하고 안주가 되는 해물을 주재료로 하여 빠에야를 만들라고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안주를 먹고 나면 남은것에 밥을 비벼주는 메뉴가 많이 있듯이 그걸 처음부터 에정하고 빠에야를 만들라고 하는것 입니다. 해물을 먼저 먹으면서 술과함께 안주가 되는것이고 최후에 남는 라이스는 식사용으로 먹게하자는것이죠. 뭐..술마시면서 배가 출출한분은 라이스도 같이 먹겟지만.....일종의 일석이조를 생각하는 메뉴라...... 한번 만들어 보시고 검토해보시길... [메뉴소개]꼬치모듬 오늘 소개할 메뉴는 꼬치모듬입니다. 꼬치모듬을 접한것이 굉장히 오래되엇습니다. 87년도에 대구현장에 있으면서...현장근처의 술집에서 처음접햇죠. 다양한 꼬치를 한접시 가득담아 주는데....꼬치를 빼먹으면서 맥주도 덩달아 늘어나고.... 양꼬치니 닭꼬치니 이런것은 아니지만.... 야채꼬치와 육류꼬치 해물꼬치등 다양한 종류로 모듬으로 나온것이 기억납니다. 그후에도 자주가서 먹곤햇지만....대구에서 떠난후로는.....모듬꼬치를 접해보지 못하고... 이자까야에서 본인이 선택하는 종류의 꼬치는 자주 접햇지만....풍족한 감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글에는 모듬꼬치를 소개합니다. 상기 사진처럼 다양한 꼬치가....나오는 컨셉으로... 종류를 주문하지 않고...꼬치숫자로 주문하게 만드는.. 15꼬치....20.. [메뉴정보]한가지안주3---핑거푸드(튀김류) 핑거푸드는 손가락으로 집어먹을수 잇는 음식을 이야기하죠. 쉽게 접하는 핑거푸드는 감자튀김이 잇죠. 이런스타일의 안주를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허나 튀기는것이 기본이라...생각이 어떨지는 모르겟지만.... 이런 스타일이라 할수잇죠. 허나 재료만 잘사용하면 좋은 안주가 됩니다. 식사도 겸하면서 한잔할수 잇는 안주로.....감자튀김.소세지튀김(잘라서..)연근튀김....등등.. 튀김반죽없이 그냥 튀김가루에 혼합해서 튀기는것입니다.그러다보니 주로 야채류나 구근류가 많이 사용되는데.... 손님들에게 어필할수 잇는것이 재료를 전시해놓고 주문하면 바로 튀겨주는 스타일로 하면 .... 인기가 잇을듯합니다.맥주안주로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라 봅니다만...작업성이 조금...업. 남미쪽에서 먹어본 맥주안주입니다만.....소세.. 이전 1 2 3 4 5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