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메뉴/짬뽕·중화면류 (97)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뉴정보]푸까이면--铺盖面(포개면) 푸까이면--铺盖面(포개면)....해석하자면..넓게펴서 덮는다 라는정도로 가능할듯... 그야말로 면이 넓적한것입니다. 면이 넓적한것은 한두번 이야기한것 같은데..비앙비앙면도 잇고...수장면(손바닥으로 친다는뜻) 이야기도 한기억이 납니다. 그런면과 같은 넓적한 면입니다.중국의 면이야기를 하다보면...한이 없다는생각만 나게하죠. 푸까이면도 중국 사천지역에서 만들어져 퍼진면이죠. 면상태를 보면...게으른 인간이 만든면이라는 생각만 드는것이...ㅎㅎㅎㅎ 맛나게 생겼나요. 중국면은 맛없는것 같이 생겨도 맛나다는것이 김감독 경험입니다. 면을 눌러 잡아당겨 넓적하게 만들어 그야말로 한장의종이같은 면입니다. 소개를 했는지 모르지만.... 포피면이라는면이 있습니다.피를 포갯다는 뜻의 포피면... 포피면은 푸까이면같이 넓적.. [메뉴정보]오자면--奥灶面 오자면--奥灶面... 중국소주의 쿤산지역에서 유래된 면이라 합니다. 면에 오리를 넣어서 먹는면이라 하는데....면에 오리고기...??? 뭐...닭고기나 소고기 돼지고기을 많이들 넣지만...오리고기를 넣는다는것이... 하긴 오리고기를 많이먹는 중국인들이니..그럴만도 하다는 생각이 듭.. [메뉴정보]페얼찬면--片儿川 페얼찬--片儿川... 참말로 발음하기도 어려워서리.....페얼찬은 중국항주의 유명한 면요리 이름입니다. 중국10대면에 뽑히기도 한 면이고...항주지역에서는 일상적으로 먹는면이라 합니다. 기름기가 도는 국물에 고기편과 죽순편과 야채로 만든 국물이 혼합된형태의 면요리죠. 중국은 지역마다 면요리가 특색이 있어 재미있기도 합니다. 중국출장때마다 여러가지 중국면요리를 먹고 하는데...아직 못먹어본것이 많네요. 올해는 안되고 내년에는 다시 중국가서 면을 먹어볼 기회가 있을거라 생각이 되는데... 페얼찬미엔...사진을 보시죠. 고기육수를 내고.... 죽순편과 야채..그리고 편육을 같이 웍에 뽁고...그런다음에 육수를 넣고.. 다시 볶은후에 익힌면을 넣고 마무리 작업을 하는방식의 면입니다. 중국면 방식은 거의 비슷한 .. [메뉴정보]고핍면(苦逼面) 고핍면(苦逼面).... 이걸 해석하자고 하니 머리가 복잡한것이...굳이 번역하자면.....고생스럽고 힘들다는 뜻정도가 될런지... 면이름도 참말로 희한한것이.... 아마도 우리나라의 새참정도의 기분이 드는 면이 아닐까 판단해봅니다. 열심히 일하다..약간 출출한 기분이 들면 먹는 새참. 면.. [메뉴소개]토마토계란면--西红柿鸡蛋面 토마토계란면--西红柿鸡蛋面.... 토마토 계란면....이글을 쓰면서도 과연 무슨맛일까 하는생각만 합니다. 계란 스크램블에 토마토케첩을 뿌려먹는맛일까? 중국은 오래전부터 토마토를 상식했던모양입니다. 요리에 토마토 이용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한국은 토마토를 요리.. [창업정보]짬뽕. 짬뽕은 한국인에게는 영원한 메뉴라 생각해도 될듯 한 메뉴이죠. 요즈음은 짬뽕도 다양해져서 그런지 모르지만..해뭏탕에 면을 넣은듯한 짬뽕이 유행하는 판이고.... 여러가지 형태의 짬뽕이 손님들의 입맛을 돋구고 있지만....기본에도 충실했으면 하는것이... 낙지니 오징어니...문어니... [창업정보]홍콩의 면식 홍콩여행을 다녀오신분들이 많죠. 특히나 완탕면은 한번씩 드셔보셨을테고.... 홍콩의 면식종류를 찾아서 소개해봅니다.다양한 면식요리가 잇는데... 저마다 특색이 잇어서 인기가 있죠. 계란면을 이용한 완탕면....그리고 내장류를 웃기로 올려주는 면...튀김면...장육을 올려주는면... 다양한 면식요리가 존재하는곳이 홍콩의 면식이죠. 우리도 이제는 면식의 단순함에서 벗어나야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냉면.칼국수.짬뽕.국수...단순한 면식에서 ... 다양성을 가지는 면식요리로 바뀌어 나가는것이 좋을듯한데...아직은 한국에서는 접목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홍콩에서 먹어 보았던...해물면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할정도로 좋았던 면이지만...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죠. 여러가지 해물을 맛나게 볶아서 면위에..팔.. [메뉴정보]량면. 에전에 량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죠. 여름이 되니...시큼달큼한 량면생각이 나네요. 작년에 처음먹어본 량분의 맛이 신기해서 그런지.... 오늘은 량면을 소개합니다. 량분이나 량면이나 스타일은 같은것이지만....량분은 묵종류가 많고..량면은 그야말로 면입니다. 여러형태의 량면입니다. 길거리에서는 컵에담아 팔기도 합니다. 凉面 이라는명칭 그대로 시원한면이라 할수 있는데... 소스가 밑바닥에 적게 깔리는편이고..비벼서 먹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사천량면소스입니다. 지마장 1/2큰술,흑초2큰술,고추기름 1큰술,참기름1/2큰술,다진마늘 1/2큰술,정종1/3큰술 차거운겨자물1큰술,땅콩가루1/2큰술,백초1큰술,설탕1/2큰술 이전 1 2 3 4 5 6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