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787)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양메뉴]퓨전불도장--佛跳墙 불도장 이야기는 블로그 개설초기에 몇번 이야기했죠. 중국요리중 가장 앞에 서있는 요리 불도장.... 스님이 담을 넘을 정도의 맛이라는뜻에서...불도장.. 허나...다른관점에서 살펴보자고요. 이제 겨울이 닥아오고 잇는시기인데....여름에는 보양식이 많은데... 겨울철에는 보양식이 별로 없다는것이...따뜻한 음식이 많다보니 그런것 아닐까하지만... 불도장을 간소화하여 보양식 안주로 만들어 보자는것입니다. 사진은 전통적인 불도장의 모습입니다. 여기에서 빼버리는것이.... 상어지느러미 빼고.....가오리 말린것으로 대체... 건해삼을 빼고...자숙해삼으로 대체..(생해삼을 펄펄끓은물에 잠시 데친후 찬물에 급냉) 건전복을 빼고....생전복으로 대체... 말린패주를 빼고....생가리비 패주 또는...키조개 패주로 .. [안주메뉴]소세지 소세지를 안주메뉴로 몇번소개한듯한데... 소세지라는것이 호불호가 잇는재료죠.좋아하는분은 엄청 좋아하고...싫은분은 ...ㅎㅎㅎ 헌데..요즈음 소세지가 무척 다양하게 나오고 잇습니다. 며칠전 딸아이가 어디에 주문해서 택배로 온 소세지 하나 주길래 먹었는데... 어!이정도면 안주로 좋겟는데 하는생각이 들어 다시 소개합니다. 정말이지 소세지 내용물이 다양한것이 나오고 잇고...그걸 잘고르면 편하게 안주를 만들어... 어필할수 잇을것이라 봅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다양한 소세지가 팔리고 잇는데.... 구이를 하거나..아니면 삶거나...여러방법으로 조리할수 잇을겁니다. 소세지와 접시에 같이 데코할수 잇는 부재료만 잘 선택하시면 안주로 서빙하는데 큰문제는 없을듯합니다. 소세지종류는 다양하게 나오고 잇으니... 종류별.. [안주메뉴]조기튀김. 조기튀김이라 하니...조기도 튀겨먹나 하실분이 잇을듯... 중국에서는 소황어라고 하여 작은 조기를 튀겨서 먹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조기 작은놈 많이 보이죠.시장에서 30마리 만원하는것도 잇으니... 헌데 손질이 조금 번거러울듯...튀기게 되면 내장은 제거해야하니... 생선류 좋아하시는분들에게 딱 좋은 안주거리죠. 뭐..사진정도면 그냥 뼈채 먹을수 있을겁니다. 이사진을 보니 태국에서는 생선튀김을 속까지 빠삭 튀겨서...그냥 과자같은 기분도 들엇는데... 그정도로 튀기면 안되겟지만... 손질만 잘하면 안주거리로 괜찮다고 봅니다. 조기를 고급생선으로 치는 우리정서상...작은 조기지만 튀겨놓으면 잘먹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주메뉴] 햄. 이번에 소개하는 메뉴는 햄을 재료로 하는 메뉴입니다. 시시그도 소개했고 스터핑 안주도 소개햇고....그것과 같이 이용할수잇는 안주를 하나 더 소개해봅니다. 우리가 많이 접하는 햄통조림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사진과 같은 햄은 많이들 먹고 잇을겁니다.냉장고에 한두개씩 잇을거라 보는데... 이걸 이용해서 스터핑 안주처럼 만들어 보라는겁니다. 이 햄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믹서기에 갈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너무 잘게 갈지마시고...적당한 크기의 알갱이가 생길 정도로 믹서기로 갈고... 거기에 양파.홍당무 버섯.피망..등을 혼합해서 맛을 내고 철판접시에 올려 다시한번 가열하면 됩니다. 위에 치즈를 올려도 되고...게란을 올려도 되고.... 이런식으로 응용하여 안주로 하면 될겁니다. 재료는 마트에 가면 무진장 쌓.. [안주정보]미치--Mititei 미치..미티테이...라고 불리는 이태리 요리입니다. 우리나라 떡갈비를 작대기모양으로 만들어 구운음식이라 보면 됩니다. 안주에도 딱 어울리는 메뉴죠. 캐나다에 푸틴이 잇다면 이태리에는 미치가 있다고 할수잇죠. 주로 감자튀김과 함께 서빙하는 스타일이라...이태리의 푸틴이라 불러도 될듯... 안주거리로 딱 좋은 모습이죠. 우리나라의 떡갈비가 좋기는 한데...크기가 ..안주삼아 먹으려면 잘라먹어야하는것이 불편하죠. 미치는 만드는분 의 생각에 따라 크기를 조절할수 있으니..작게만들어 술한잔에 미치하나... 이래서 안주컨셉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연구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메뉴정보] 구이 서빙 우리는 주변에서 흔히 보는것이....육류는 테이블에서 구이를 하는것을 보는데... 생선류는 왜 테이블에서 구이하는것을 보기 힘든가요? 그래서 보통 생선구이는 주방에서 전부 구워서 접시에 담아 서빙을 하고 잇죠. 그럼..육류도 생선류처럼 주방에서 다구워서 접시에 담아 서빙하는 방법을 이용해보는것도.. 주로 술을 파는매장이면 주방에서 구워서 서빙하는것이 일도 편하고...여러가지 좋은점이 많다는... 육류를 구워서 주는 식당은...0쌈냉면...구0산 식당등이 잇는데.... 한번 보시죠. 사진에 나온 메뉴는...갈비구이입니다. 아래사진은 모 냉면집에서 나오는 사이드메뉴입니다. 윗부분은 여의도에서 유명한 추어탕 전문점입니다.. 여기에도 에전에 소개한적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주방에서 전부 구워서 가열한 철판 접시.. [안주메뉴]터프앤서프---turf and surf 터프는 잔디..서프는 파도를 의마하는것 처럼....바다와 육지가 만나는.. 메뉴라는뜻이죠. 즉 육류와 해물이 함께 서빙되는 메뉴... 사진에는 스테이크와 새우가 많이 보이지만.... 육류종류는 다양하니....해물도 새우말고 여러가지 잇죠. 육류는 깍뚝썰기를 할수있는 재료면 좋을겁니다. 안주용이니 사진과 같은 상태면 잘라먹어야하니... 깍뚝썰기 한상태면 먹기가 수월하죠. 또 해물은 새우도 좋고.. 조개도 좋고..문어도 좋고... 해물과 육류를 같이 먹으면서 안주로 한다는...컨셉으로 잘 조정하면 되겠습니다. 물론 가격도 적당해야.... 추가)글써놓고 옛날에 소개한것 같아 찾아보니...그때는 서프 앤 터프라고 소개했네요. 2014년도 소개했으니 오래되었지만...다시한번 소개한것으로.... [안주정보]스터핑푸드 지난글에 오징어 순대를 이야기하면서 스터핑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죠. 스터핑는 속..또는 소...그리고 채운다는 이야기를... 마치 소를 이용한 안주거리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곳에서도 한번 소개한적이 잇습니다. 필리핀의 인기메뉴! 시시그...sisig.. 그메뉴가 스터핑 요리의 한종류라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스터핑요리를 소개해봅니다. 바로 이사진을 보고서 시시그가 생각나서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해서 스터핑요리를 찾아낸것이.. 더 보시죠... 아래의 게란이 있는 사진은 시시그입니다.윗부분은 스터핑요리이고...별차이가 없죠. 저런상태의 스터핑은 타코..또는 브리또를 만들어도 되는것이죠. 이걸 좀더 생각해서 토핑을 치즈라든가 샤와크림이라든가...하면 좀더 보기좋은 메뉴가 될겁니다. 아것을 안.. 이전 1 ··· 5 6 7 8 9 10 11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