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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정보]파테--pate(Pâté) 파테--pate...(Pâté) 파테는...고기나 과일.생선등을 다져서...마치 땅콩버터처럼...혹은 ..케익처럼 만든것입니다. 주로..크랙커나 빵에 발라 먹고 하는 재료중 하나라 할수 있죠. 우리나라에서는 얼마전에 연어파테가 판매되는것을 본적이 잇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훈제연어를 갈아서 캔에 담은것이죠. 설명하는것보다 사진으로 보시고.. 파테를 만드는 재료는 다양합니다. 또한 맛도 다양하게 만들수 잇습니다. 파테 하나만 잘만들어도....인기잇는 매장이 될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들이 빵이나 크래커등에 찍어먹기 좋아하니.... 샐러리..오이나 홍당무로 찍어먹기도 하고....가벼운 안주에 좋은편이죠.
[메뉴소개]쿠반샌드위치---cuban sandwich 쿠반샌드위치---cuban sandwich 는 쿠바의 명물 샌드위치죠. 쿠바인들이 가장 즐기는 샌드위치이고..... 샌드위치중 가장 남성적인 샌드위치라 할수 잇습니다. 들어가는 재료도 치즈와 햄 또는 포크로스트 미트...그리고 피클..아주 단순하죠. 이렇게한다음 빠니니 그릴에 가열한후..뭐..그냥 ..
[창업정보]화식사또--和食さと 화식사또--和食さと 는 일본의 일식 프랜차이즈 입니다. 화식은 일본음식을 총칭하는말이죠. 이 화식을 기반으로 음식프랜차이즈를 하고 있는 사또. 간단한 일식음식부터 샤브샤브까지...간단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돈으로 3000원에서...18000원수준까지.... 메뉴..
[메뉴소개]오르되브르--오픈샌드위치 오르되브르는 덴마크의 오픈샌드위치입니다. 이것을 보고는 잠시 웃음을 지었네요. 가끔 와이프가...샤니호떡인가요.얇고 동그란 호떡...한봉따리씩 사와서는.... 그위에다가 치즈 계란후라이..야채등을 올려서 먹으라고 주는게.... 이게 묘합니다.호떡안에 들어있는 앙고맛이 같이 혼합..
[메뉴소개]아란치니--arancini 아란치니--arancini.... 아란치니는 이태리식 일본의 오니기리가츠 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태리 남부 섬지역의 어부들이 점심대용으로 먹기 시작했다고 하는데...맞는지 어쩐지... 이태리하면 치즈도 한가닥하는 나라죠. 주먹밥에 치즈를 넣거나...또는 잘게다진감자등 여러가지를 함께 넣어 동그랗게 하거나 원뿔형으로 만들어서,,,, 계란물과 빵가루를 입혀 튀긴 것입니다. 사진처럼..밥과 여러가지 재료를 뭉쳐서 튀긴 ..간단한 메뉴입니다. 아란치니는 여러가지로 바뀌어 순수하게 치즈와 다진고기만 넣고 만드는것도 잇고... 야채등 을 다져 넣어서 만드는것도 잇고...다양하게 변화되고 있는편이죠. 일정지역에서 만들어 먹던것이라...지역성이 잇는 메뉴이지만.... 요즈음 처럼 마트에 다양한 먹걸이들이 만들어져 판매..
[메뉴정보]코니시 페스티--Cornish pasty 코니시 페스티--Cornish pasty .... 는 영국에서 만들어진 엠바나다 일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뭐..만드는 법도 거의비슷하고 들어가는 재료도 지맘대로... 사진으로 보시는것이 이해가 쉬울듯.... 고기 야채.치즈....입맛대로... 또한..과일등을 넣어서 만들어도 되고.... 야채만 넣어서 만들어도 되고... 다양하게 만들수 잇습니다. 스페인의 엠바나다와 같다고 보시면 별차이가 없습니다. 따뜻하게 해서 먹어도 되고..차갑게 해서 먹어도 되고... 괜찮은 간단 메뉴라 할수 잇습니다.이정도면 빵만드는 재주도 필요없고....
[메뉴정보]몬자야끼--もんじゃやき 몬자야끼...프랜차이즈소개하면서 한번 소개했었지만.... 이런이야기하면 일본놈들이 욕할지 모르지만.... 일본 음식중에서 가장 이상한것이 몬자야끼가 아닌가 하는생각... 뭐..엣부터 서민의 간식거리였다고 하는데.....이것이 발전해서 몬자야끼로 변신했다는 이야기도... 스토리 만들어 내는데에는 유명한 일본인들이...믿거나 말거나이고... 몬자야끼를 보면...김감독은 가끔 꿀꿀이죽이 생각나는지...ㅎㅎㅎㅎ. 꿀꿀이죽을 한사발...철판에 부어서...먹는다는 기분이 드는것이... 실제로 에전에 그런 경험해보신분들 잇을겁니다. 한국에서 처음 전기후라이판이 나와서...넓적하고 큼직한 전기후라이판이.... 헌데 실상은 그리 많이 이용이 안되는편이엇죠.허구헌날 고기를 먹던 시절이 아니니... 그 전기 후라이판에.....
[메뉴정보]부야베스 스프-bouillabaisse soup 부야베스 스프..... 거의 15년만에 이름을 오늘 알게 되었네요. 여러가지 해물이 들어간 한국의 해물탕 비슷한 스프을 먹고는 맛잇네하고....그리고는 기억에서 가물가물... 블로그에도 여러가지 스프를 소개하고 했지만....소개하고 싶어도 이름조차 모르니...또..어느나라 음식인지도 모르고... 오늘 우연히 이거다하고..손벽치게 만든... 부야베스스프...그얀 시푸드스프라고 기억햇지만... 남미여행중....칠레의 발파라이소라는 해안도시에서....허스름한 술집에서 식사하면서 먹은 스프... 크램차우더 스프보다 가볍게 먹을수 잇었던 ..그리고 한끼 배가 든든했던...하긴 엄청 짜서 빵을 게속 먹었더니만... 해물이 많이 나는지역이면 만들기 아주 좋은 메뉴일텐데.... 그냥 이름을 알게된 반가운마음에 소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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