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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양식류/죽·스프·스튜류

[메뉴정보]부야베스 스프-bouillabaisse soup

부야베스 스프.....

 

거의 15년만에 이름을 오늘 알게 되었네요.

 

여러가지 해물이 들어간 한국의 해물탕 비슷한 스프을 먹고는 맛잇네하고....그리고는 기억에서 가물가물...

 

블로그에도 여러가지 스프를 소개하고 했지만....소개하고 싶어도 이름조차 모르니...또..어느나라 음식인지도 모르고...

 

오늘 우연히 이거다하고..손벽치게 만든...

 

부야베스스프...그얀 시푸드스프라고 기억햇지만...

 

 

 

 

 

 

 

 

 

 

 

 

 

 

 

 

 

 

 

 

남미여행중....칠레의 발파라이소라는 해안도시에서....허스름한 술집에서 식사하면서 먹은 스프...

 

크램차우더 스프보다 가볍게 먹을수 잇었던 ..그리고 한끼 배가 든든했던...하긴 엄청 짜서 빵을 게속 먹었더니만...

 

해물이 많이 나는지역이면 만들기 아주 좋은 메뉴일텐데....

 

그냥 이름을 알게된 반가운마음에 소개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