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d nest (제비집)

 화이트

 

골드

 

레드

 

인간이 맛에대한 욕심이 한이 없다는것을 알려주는것이 바로 제비집요리입니다

 

제비집요리는는 바다제비가 집을 짓는것을 재취하여 만드는것입니다.

바다 제비가 새끼를 산란할때쯤되면 바다의 높은 절벽이나 동굴같은곳에

집을 짓게 됩니다.

 

이 바다제비집은 일반 육지제비집과는 틀리게 바다의 해초을 물어와 만들게 됩니다.바다에서 재취한 해초류에 타액을 묻혀 집을 짓게 되는데....

 

사진 맨위처럼 처음 만든것은 하얀색으로 짓게 됩니다.

헌데 이 하얀집을 인간이 홀라당 따버리면....

 

바다 제비는 급하게  다시 집을 짓게 됩니다.그것이 두번째 사진처럼 노란색을 띄게 되는데...이때에는 타액에 피가 썩혀 나오기 시작하여 약간의 피색이 되는겁니다.

 

허지만 인간의 욕심에 의해 그것마져 �기게 되면  또 다시 집을 만드는데 이때에는 정말로 타액과 피가 썩혀나와 사진 세번째 처럼 빨간색으로 되어 버립니다. 제비입장에서 보면 원망스런 인간들이죠.

 

이때문에 동남아 일부국가에서는 제비집을 재취하는것을 감시하고 잇지만

아직도 손이 다 미치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앞으로는 두번째와 세번째같은 제비집은 재취를 못하게 막아야 할것 입니다.

 

헌데 가격은  레드>골든>화이트 순으로 형성되여 잇어 돈을 더 벌려고 하는 인간들이 잇는한 레드나 골드가 계속 재취될것은 자명한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