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식사류/특양·곱창·내장류 (17)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뉴소개]대창 대창구이가 얼마전 문제가 되었죠. 다른나라는 어떻게 해먹나 살펴보니... 일본의경우... 사진에서 보듯이 대창을 뒤집지 않고 기름도 적당히 붙어있게 가공을 잘했네요. 그런다음 굽기좋게 잘라서 ...우리처럼 기름기를 안으로 뒤집는것이 드문듯 합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맨위의 사진이 대창의 기본형태입니다.가공전 대창이죠. 위에서부터 보시면 참조가 될듯..... [메뉴소개]벌집위. 다른나라의 내장요리를 찾아본 내용입니다. 이번에는 중국...벌집위 요리가 상당히 많네요. 술안주로 아주 좋은 메뉴 같습니다. 우리는 보통 탕이나 구이하는데 사용하지만....그리고 벌집위 요리가 별로 없죠. 사진을 보시고 ..술안주 메뉴 걱정하시는분들 방법을 한번 찾아보시길... 단품메뉴로도 아주 좋을듯 합니다. 특양구이 특양구이....도피쉬를 이용한 특양구이에 대해 몇차례 이야기 했지만... 오늘 전화가 와서리....곱창에는 도피쉬쓰면 안되냐고... 사용해도 됩니다.....그러나..사용이 까다롭다는겁니다. 일반 적으로 쓰는 ..전골..볶음..한번 삶아서 사용하는 곱창에는 별탈없이 사용해도 되지만... 곱창구이용에는 사용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곱창구이용의 곱창은 곱창의 양끝을 묶어야하고...곱창껍질의 상태를 계속 체크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잇습니다. 곱창이나 막창이나 대창등...한번 삶아서 사용하는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허나 생으로 직화하는경우는 도피쉬사용을 심사숙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적절한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것이 제일이지만...다른용도로 이용해보는것도 좋겟지요. 발전적인 생각을 하시는것이니.... 제품취급을 하.. [창업정보]양. 내장구이(무한리필) 간만에 양깃머리및 소내장 이야기... 여러차례 이야기 했지만...양깃머리을 가공하여 특양구이를 하는방법과..... 벌집위.홍창및 양깃머리로 특양구이 만들고 난 나머지부분을..매운 라초홍으로 양념하여...매운양념구이.. 또는 내장을 푹삶아 양곰탕이나 내장탕... 도피쉬만 잇으면 아주 힘들지 않게 작업할수 잇는 여건이 되죠. 요즈음 매운맛이 뜨는데... 매운내장구이만 전문으로 ...무한리필 1인당 10000원코너... 내장곰탕.양곰탕.해장국등을 만들어....3500원 ... 특양구이야...가격이 좀비싸야하지만...그대신 가공이 쉬우니..양을 다른곳보다 조금더 주면.... 얼마든지 승산이 잇는 아이템이죠. 헌데...가공이... 내장곰탕 해장국용 내장탕을 다시 한번 만들어보고 대창구이을 양념한것을 숫불에 구워보는 테스트를 해보려고....어제 아침일찍 가락동으로 달려가 사온 양과 벌집양을 물에담고.... 도퓌시-AW을 사살 뿌려주고... 시실 휘저어주니..불순물과 오물들이 떠오르면서... 다음은 대창....이것을 사면서 대창에 대해 물어보면서 숫불구이해서 무한정 리필판매가 가능한가 알아보려고 한다 하니... 이걸 주더군요.이것이 두툼하고 내장을 커팅해서 퍼놓은것이라 짜르면 양이 많다고 하네요. 대창도 마찬가지로 도퓌시-AW을 넣어.. 휘저어주고 잠시후 거품이 나면서.... 양과 벌집양도 거품이 떠오르고... 이렇게 놔두고 사무실로 출근해서 일좀보다가 2시간후에 다시 집으로...바쁘네... 2시간후에 대창은 꺼내 깨끗히 세척하니 아래와같이 .. [메뉴소개]해장국 오래만에 도피쉬-AW을 이용해서 내장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양깃머리와 벌집위 입니다.한우라고 하는데..양깃머리가 모양만 있지 별로 쓸모가 없는것 같네요.그래서 그런가 양깃머리는 수입산(뉴질랜드산)이 좋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물을 잠길정도로 넣고..... 도피쉬를 넣고 휘저어주.. 양 전처리 양가공.... 정육점이 동네근처라 갔다 왔는데....안다닌던곳이라 그런지...집에와보니 별로 좋지 않네여. 거품이 일어나면서 돌기들이 떨어지고...완전 지저분.. 4시간후 건져 세척하고.. 칼로 시실 밀고나가니...깨끗하게 돌기는 쉽게 제거되고... 요렇게 만들어 지네요.시간이 너무 늦어 .... [가공법]양깃머리 가공 점심먹고..실컨자다보니...눈뜨니..5시경...에구 낮잠만 자면 몇시간이니... 그나저나..오늘 양깃머리 테스트 해야하는데... 해야죠.....사진보면서 설명. 안성 회원 도깨바(랑)님이 보내주신 양깃입니다. 3덩어리...냉동된것을 녹이는중입니다. 해동한 양깃을 통에담고..물이 약간 찰정도로... 먼저 사용했던 도피시-AW 를 두스푼을 위에 소금뿌리듯이... 이런상태가 되는군요. 여기까지해놓고는 약 4시간을 놔두었죠.중간중간 휘저어주면서.. 먼저는 양을 한나절 나두었더니 너무 물러서리...시간대별로 해본다고 4시간하고나서.. 헌데 이후 시간대별로 해볼필요가 없었네요. 4시간후에 길다란 양깃을 별생각 없이 껍질을 벗기니...요렇게... 이것을 벗기는데 끝부분을 약간 칼로 잘라내서 껍질과 살을 분리한후 껍질..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