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정보]핫소스

핫소스라고 하면 유명한것이....

 

타바스코와 스리라차소스죠.

 

타바스코는 널리퍼져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이고...

 

1980년대 뒤늦게 출시된 스리라차도 독특한 매운맛으로 전세계시장에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죠.

 

두가지 핫소스에 대한 유래라든가 이런것은 인터넷에서 찾아들 보시고...

 

김감독은 이 두가지 소스를 볼때마다 부러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매운맛의 핫소스라면 한국에서 먼저 개발이 되어야 했던것 아닌가하는생각...

 

우리는 고추장이라는 장류가 있어서 세계인이 즐길수 있는 핫소스에 관심이 없었겠지만...

 

지금도 여러가지 핫소스는 많이 나오고 있는데...세계시장에서 경쟁할 핫소는 없다는것이 조금 ...

 

 

 

시리라차소스

 

 

타바스코 소스

 

우리도 식당이나 가정집에서 안심하게 사용할수 있는 핫소스가 생산되여 퍼졋으면 하는생각입니다.

 

외국의 매운맛과 한국의 매운맛 음식이 차이가 있는점이...

 

외국에서의 매운맛요리는 손님이 소스를 뿌려서 매운맛을 조정할수 있는편이지만...

 

한국의 매운맛은 조리사가 만들어놓은 매운맛요리를 그대로 먹어야한다는 차이...

 

요즈음 김감독이 스리라차나 타바스코같이...일반인 누구든지 직접 음식에 투여해서 먹을수 있는 핫소스를

 

개발하려고 연구중입니다.

 

아직 미진하지만..연구개발을 시작했다는것이 중요하겟죠.많은 실패도 하겠지만...

 

시간많으니 천천히 개발해보자하고..2016년 새해목표를 정했답니다.

 

어떤방법으로 만들까 하는 방법의 선정부터 쉽지가 않더군요.

 

그레도 이왕시작했는데...결과가 있기를 바라고...

 

여기에 오시는분들도 생각이나 의향이 있으면 직접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압니까? 대박이 될지...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