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정보]피자의 변화.

오래민에 피자이야기를 해봅니다.

 

반죽이니 토핑이니 ...이런이야기는 먼저 했으니...그것을 기본으로 하시면 될것이고...

 

대형업체에서 피자시장을 주름잡고 잇지만..아직도 구석상권에서 땀흘리는 피자가게가 많이 있죠.

 

이런분들은 자기자신의 피자를 만들어 어필하면서 계속 지켜나가는 방법으로 해야할것 같은데...

 

한국의 손님들은 브랜드에 집착이 강해서리...그래도 이겨나가야하는것이 운명이니...

 

 

피자의 변화가 어찌되고 잇나 살펴보기로 합시다.

 

 

 

 

재미있는 발상의 피자입니다. 도너츠스타일로 피자를 만드는....

 

 

한번 소개한것 같은데...브라보콘형 피자...

 

 

 

 

 

 

 

변해가는 피자들의 형태입니다.

 

기본적인 형태는 꾸준히 존립하고 잇지만...

 

피자자체의 변화가 어려운지...

 

주로 토핑의 변화가 많은것이 특징이죠.

 

 

미국에는 피자가 유명브랜드가 인기가 잇는것은 사실이지만...

 

지역에 따라서는 몇십년 한장소에서 가정식 피자를 구워팔던 매장에 손님이 끊어지지 않고 명색을 이어오고 있죠.

 

우리나라도 그런형태의 피자집이 많아져야하는데...가격싸움에..품질싸움에 기운만 빠져 포기하는매장이 많이 잇죠.

 

앞으로는 자신만의 전문적인 맛을 가지고 그자리를 지켜나가는 피자전문점이 많아지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