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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양식류/소스·시즈닝·향신료

[창업정보]소스만들기 9편 --브라운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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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소스 (Brown sauce)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소스이다.

 

데미그라스 소스의 기본이 되기도 하고 돈까스 소스.스테이크소스등에 범용이 되여 사용한다.

 

에스파뇰 소스(Espagnole sauce)라고도 불리며 오랜시간 동안 끓이기 때문에 그 맛을



매우 깊숙하게 느낄 수 있고 향도 풍부하다.

일반적으로 브라운 스톡과 브라운 루(Brown roux), 미르뽀아와 토마토를 주재료로 하여 생산되는데,

주로 데미글라스로 육류에 사용한다.

파생 소스는 육류요리에 전반적으로 사용되는 광범위한 소스을 만들어 낼수잇다.

 

 

 

 

 

 

 

 

 

 

 

 

 

 

 

 

 

 

 

 

 

만드는법;

 

재료:

1.다진양파 1컵

2.다진홍당무 반컵

3.다진샐러리 반컵

4.무염버터 2테이블 스푼

5.루 2테이블스푼

6.브라운스톡 6컵

7.토마토푸레 1/4컵

 

팬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양파를 넣고 갈색이 되도록 볶는다.

다진홍당무 다진 샐러리를 넣어준다.
루를 집어넣고 응어리가 지지 않도록 잘휘저어 풀어준다.

브라운 스톡을 넣어준다.

토마토 푸레를 넣어서 휘저어주면서 천천히 가열한다.

 

 

브라운 소스는 현재 생산제품이 가장 많은 소스중의 하나이다.기존생산제품중 하나를 잘선택해서..

 

자신의 향신료와 맛을 추가하는 방법을 찾는것이  편할것이다.

 

 

 

 브라운 파생 소스 

샤토브리앙 소스(Chateaubriand sauce) : 데미글라스 + 화이트 와인 + 다진 샬롯 + 레몬 주스
                                                           + 후추 + 버터 + 다진 타라곤

 마데라, 포트 소스(Madeira, port sauce) : 데미글라스 + (마데라/포트와인)

 레드와인 소스(Red wine sauce) : 데미글라스 + 다진 샬롯 + 레드와인 + 버터

 버섯소스(Mushroom sauce) : 데미글라스 + 나팔버섯 + 버섯삶은물 + 레몬주스 + 버터

 트러플 소스(Perigueux sauce) : 데미글라스 + 마데라 와인 + 트러플(송로버섯)

 샤와핫 소스(Sour and hot sauce) : 데미글라스 + 다진 샬롯 + 화이트와인 + 식초 +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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