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정보]노인사회

지금 한국은 노인인구의 증가로 노인사회가 되가고 잇다하면서....

 

사회문제가 되고 잇는편이죠.

 

노인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바람에 경제적비용이 증대하는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일시적인 현상이라 봅니다.노인수도 줄어드는 시기가 10여년 지나면 올거라고 봅니다.

 

60년대 후반과 70년대 에 태어나신분들이 노인의 나이가 되면 에전보다 수가 줄어들기 시작할겁니다.

 

이런저런 문제가 잇지만...노인들에게 큰문제는 먹거리입니다.

 

이분들 입맛이 완전 예전입맛이라...아마도 65세이후 분들은 거의 예전 입맛이라고 할수 잇죠.

 

65세이하는 이것저것 먹어본 경험에...또 이시절 여러가지 음식메뉴들이 나오기 시작한 시절이라....

 

헌데 ..가장 큰문제는....노인들이 많아질수록..당뇨병 환자들이 늘어나고..당뇨에 걸릴까봐 엄청 주의한다는겁니다.

 

일례로..김감독의 부친...지금 86세입니다.다행히 건강하셔서 친구분들과 여행도 다니시고..하는통에 별 근심거리는 없습니다.

 

하지만...같이 외식이라도 할참이면...이거 골치아픕니다.

 

당이 들어가지 않은 음식만 찾으시니...한때 문제가 잇다고 기피했던 사카린을 이용해서 단맛을 느끼면 되는데...

 

에전에 사카린이 몸에 안좋다는 지식만 머리에 들어있는 분들이라..그것도 쉽지않죠.

 

그리고 당뇨을 위한 메뉴을 만드는곳도 찾기 쉽지 않습니다.또한 메뉴자체도 찾기 어렵고....

 

그러다보니..주구장창..막국수집입니다.그나마 당이 적게들어간 음식이라고...안그럼 고기집입니다.

 

헌데 김감독은 막국수을 엄청 좋아 하지만....고기류는 별로 입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반찬이나 음식이...당뇨걱정 하시는 노인분들을 위하여....

 

무가당 반찬점. 무가당 음식점이 많이 생겻으면 하는것입니다.

 

가장 손쉬운것이 무가당 반찬점이라 할수 있는데....

 

반찬을 만들때 설탕성분이나 당성분을 넣지 않거나 극히 소량만 넣고 만든 반찬....

 

이런반찬을 만들어 팔면 인기가 잇을듯한데....요즈음 반찬점 많이들 생기고 잇죠.

 

무가당 반찬점...어떨까요?

 

 

 

 

 

 

 

 

 

 

 

 

 

 

 

위의 사진들은 당뇨환자을 위해 만든 무가당 요리들입니다.

 

원래 몸속에서 당의 설탕이나 물엿등 외부에서 투입되는것만이 아니고....

 

재료자체에서 당으로 변하는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재료을 제외한다는것은 매우 힘들지만...외부에서 당이 투여되지 않는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하니...

 

무가당 전문요리점...무가당 반찬전문점....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