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전에 한번소개했던 메뉴입니다. 이번에는...
라흐마준이라는 메뉴를 안주메뉴로 해보는것을 제안하는 내용입니다.
라흐마준은 지중해에 접한 중동지역에서 많이 보이는메뉴이지만...
트루키에 시리아 등지에서 만들어지고 잇는 메뉴입니다.
마치 피자와 같은 스타일이지만 피자와는 다른 형태의 피자라고 할까요.
에전에 소개한적이 잇는데...중국의 전병중에서 비슷한것이...
사진을 먼저 보시고...
얇은피타번에 다진 고기와 야채를 토핑하여 구운것이..
트리키에 피자인 피데라고 불리는것과 같은형태이지만....이야기하고자하는것은..
틴피자 형태로 피타번을 바싹한 상태로하여...만들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런다음에 적당한 크기로 잘라 한입에 먹을수 잇는 안주형태로 만들어 서빙하라는것이죠.
다진고기와 야채의 종류에 따라 여러가지로 할수 잇겠죠.
소고기 돼지고기.양고기....그리고 피망 토마토 고추 양파....등등...
호감이 가시는분들은 한번 검토해보시길...
맥주안주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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