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이라....
닭강정은 만들어지고 팔리고 있는데....왜 갈비강정은 없는지...
갈비도 닭강정처럼 만들어 팔면 안주메뉴로 아주 좋을듯한데....
이에 오늘은 갈비강정 메뉴를 이야기해봅니다.
갈비를 적당한 크기로 절단한후 튀기거나 익힌후에 강정을 만들자는것이죠.
사진으로 보시고...
술안주에 딱맞는 메뉴라 할수 잇죠.
만드는 방법은 졸이는 방식으로 해도 되고...
튀겨서 양념을 넣고 해도 되고...
닭강정 만드는식으로 만들어도 되고...
조리하는 분의 특성에 맞게 만들면 되겠죠.
갈비를 초벌로 익혀놓고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 서빙하면 될겁니다.
갈비강정를 안주로 하여...
그러다보니...오래전에 종묘앞골목길에 즐비햇던 갈비골목 생각이 나네요.
친구들과 몇명이 돈을 추렴해서 갈비뚝배기 한사발에 소주몇병씩 마시던 기억이...
종묘 재개발하면서 사라져 버렸지만....
갈비강정.....생각해볼 메뉴라 판단이 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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