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제안]선해삼..

선해삼이야기는 오래전 초창기블로그에 소개한듯합니다.

 

오늘은 다시한번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보통 해삼요리라하면 건해삼을 이용하는것이 많은것으로 알고 잇고 또는 생해삼을 안주로 하는것이

 

보통이라 알고계시죠.

 

예전에 소개햇던 선해삼을 다시한번 알아보면서 해삼으로 다양한 메뉴를 만들수 잇다는것을  찾아보면 좋겠네요.

 

우선 선해삼....기본적인것은 에전에 설명햇듯이...생해삼을 자숙하여 진공포장하여 판매되고 잇는데...

 

이때 진공포장하는 추정하기로는 질소포장이라는 이야기도 잇고해서 몇번 조사해봤지만 파악을 못햇네요.

 

아무래도 포장선해삼은 다량공장생산하기 때문에 질소포장이 맞을거라봅니다.

 

허나 포장하기전의 과정...선해삼을 만드는법은...

 

뜨겁게 끓은물에 생해삼을 집어넣어 데친다는 수준으로 자숙한다음...찬물에 급냉시키는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진의 해삼이 건해삼을 불린것이 아니라 선해삼으로 만든것입니다.

 

선해삼 만드는과정이 조금 번거롭지만..해삼을 배를갈라 내장을 재거하고(내장는 서비스안주로 좋죠)그래도 자숙하면 됩니다.

그런다음에 냉동실에 급냉해도 되고...하루정도는 냉장보관하면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실은 소개를 안했지만...해삼이 나오는 철이 되면 전통시장에서 바닷물과 함께포장된것을 사와 자주해먹던 방식입니다.

 

만원짜리인데..크기는 지멋대로 들어있지만....집사람 손질하기 싫어해서 내가 전부하지만...손질후 끓은물에 자숙시켜..

 

얼음냉수에 식힌후에 잘라서 술안주합니다.

 

이처럼 쉽다면 쉽고 간단하지만...공급문제가 철을 타는듯한데...이것을 잘 해결하면 무방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