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정보]오뎅

그동안 오뎅이야기가 드물었내요.

 

날씨도 이제는 시원해지고..추석이 지나면..오뎅등 따뜻한 음식을 많이 찾는 게절이 돌아오죠.

 

요즈음 이자까야에서 파는 오뎅들이...길거리오뎅과 틀리게 고급화되는 경향이 잇지만..아직은 부족한듯해서 ..

 

일본 이자까야에서 파는 오뎅을 집중적으로 소개합니다.

 

 

 

 

 

 

 

 

 

 

 

 

 

 

 

 

 

 

 

 

 

 

 

 

일본의 이자까야에서 파는 오뎅을 골라 보았습니다.

 

우리 길거리 오뎅과는 차원이 틀린 오뎅이죠.

 

먹음직하고 맛나보이는....김감독도 에전에 일본가면 제일먼저 먹던것이 오뎅입니다.

 

오뎅종류도 다양하고 작지만 맛난것도 많고...

 

특히나 겨울철 초입에 대포한잔 곁들이는 오뎅....마음까지 편하게 만들죠.

 

요즈음 오뎅전문점이 군데 군데 보이더군요.

 

김감독 사는곳에도 오뎅전문점이 잇어서 가보았는데....분위기는 그럴듯한데...

 

오뎅종류가 별것이 없어서 실망한 적이 잇습니다.조금더 오뎅종류가 많앗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뎅...조금만 머리쓰면...힘들지 않게 장사할수 잇고 혼자서도 할수 있는 아이템이죠.

 

사진 말미에...일본오뎅의 기본적인 종류가 나열된 사진을 참조 해보시길...

 

사진에 잇는것은 항상 준비되어야하는 재료라 합니다.

 

그외에 여러가지 재료는 주인 마음대로 손님이 질 찾을것 같은것을 준비하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