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정보]빌통--biltong

컴이 고장이 나서....며칠만에 글올리네요.윈도우 Xp을 다른것으로 교체안하고 버텼는데...

 

기어이 좀비가 되어버리더군요.

 

이것저것 다해보다 하는수없이 새로히 소프트웨어 사다가 새로 깔고 글올립니다.

 

계속 사용하던 패턴이 아니라서 그런지 조금 익숙하지 않은것이 영...이상하네요.

 

좀더 잇으면 숙달되겟죠.

 

오늘은 빌통이라는 남아프리카의 육포를 소개합니다.

 

미국은 저키비프라고 하는육포가 있지만...빌통은 다양하게 만듭니다.

 

재료가 육류면 다되는거죠.양고기도 되고 돼지고기도 되고..야생육류도 되고...

 

가장 자연적인 육포가 아닐까 합니다.염지도 식초와 소금물에 하고...향신료는 자기맘대로하고..

 

별도로 훈제하거나 하는것이 없습니다.

 

 

 

 

 

 

 

 

 

 

 

 

 

 

 

 

 

 

 

 

 

 

 

 

 

 

 

 

 

가정집에서는 마지막에 잇는 사진처럼 건조통을 만들어..백열전구 하나 장치하면 끝납니다.

 

별도의 장치없이 그냥 자연적으로 건조시켜 만드는것이죠.

 

고기도 필요한 부분의 고기를 구해다가 직접 만들어 매달면 됩니다.

 

향신료도 자기맘대로....

 

호프집 맥주안주로 아주 좋죠. 카운터 뒤에 쭉 매달아놓고...크기에 따라 가격표 붙이고..

 

주문하면 즉석에서 썰어서 접시에 담아주면...

 

재미있는 생각이죠.한번 해보시길..먼저하시는분이 이기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