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정보]블린츠--blintz

오래전에 해외출장중..호텔에서 아침식사로 했던 메뉴인데...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그냥..팬케이크 같은것 하고..기억했던...

 

그 이름이 블린츠라고...찾았네요.

 

그냥 납작한 ...빈대떡같은..그것에다가 잼이나 치즈같은것을 싸서 먹거나 ...단풍시럽을 부어 먹거나 합니다.

 

 

 

 

 

 

 

 

 

 

 

 

 

 

 

 

 

 

 

 

 

 

아침식사로 아주 좋은 메뉴입니다.

 

부드럽고...먹기도 부담이 없고....

 

과일쨈이나...치즈..소스등을 부어 먹습니다.

 

팬케익 같으나...팬케익보다는 우리나라의 정선 메밀전병에 가까운 감촉입니다.

 

그거나 ..이거나...같이 먹는 내용물에 따라서....

 

메밀전병 자체도 소스와 치즈...이런것과 함께 구성하면 얼마든지...가능한 메뉴라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