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정보]브리또--Burrito

브리또 이야기는 몇차례햇지만...다시한번 해봅니다.

 

요즈음 마트에 또띠야번이 많이 나오고 있더군요.이번 설연휴에 그걸 사와서 이용을 좀 햇습니다.

 

우선 브리또를 보면...이것처럼 재료를 내맘대로 할수 있는 메뉴는 별로 없을거라 봅니다.

 

넣고 싶은것 다 집어넣으면 되니...

 

 

 

 

 

 

 

 

 

 

 

 

 

 

 

 

 

 

 

 

 

 

 

 

이렇게 재료의 다양성을 가질수 잇는 메뉴가 몇가지나 될런지....

 

이글쓰는 사람이 애착을 갖는메뉴가...

 

1.핫도그

 

2.비빔면(반면)

 

3.로우지아모

 

4.햄버거.

 

5.타코와브리또...

 

6.샌드위치.......이런것으로 간편하고 만들기 쉽고 ...우선은 만들기 쉬운것에 큰포인트를 두고 잇죠

 

만들기 어렵고 재료도 많이 들어가는것은 큰매장을 하는사람들보고 하라고 하시고...

 

소규모 매장으로 만들기 쉬운것을 만들어 파는방법.

 

그리고지금 노인세대가 많아지는데..80년대말 30세정도인 세대는 햄버거세대의 시작이라 할수 잇습니다.

 

그럼 2020년 현재 대략 70세수준인가요. 이나이 아래대분들은 지금의 신세대들과 먹는것이 별 거부감이 없는...

 

햄버거도 먹고 피자도 먹고 샌드위치도 먹고 지내온 분들입니다.

 

이세대가 안먹는다고 편견을 가지고 잇는것이 아닐지 생각해보시고...

 

설날지내고 남은 음식 몽창다져서...

 

 

 

처례지내고 남은 음식들 다들어 갔습니다.도라지무침 고사리무침 시금치나물 양배추.다진소고기.갈비살.닭살.옥수수알갱이...등등...

 

 

이렇게 브리또를 만들어 1개씩....

 

설날 먹고 남은 음식이 전부 사라지게 만들었다는.....이 얼마나 편한작업입니까.

 

맛도 내면서 일하기도 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