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쉐테-brochette 는 프랑스와 모로코등의 지중해 지역의 꼬치구이 입니다.
부로쉐터 종류가 하두 많아서...향신료나 소스가 천자만별입니다.
프랑스 요리에 기반을 두다보니 꼬치종류에 따라 사용하는 소스와 향신료가 죄다 다른것이 특징입니다.
브로쉐테에 사용하는 재료와 향신료등 마리네이드하는 방법만 다알아도...이자까야 매장는 얼마든지 운영하고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꼬치구이를 만들수 잇는 장점이 잇습니다.
사진에 보신것처럼..여러가지 재료로 만든 꼬치 입니다.
브로 쉐테의 장점은 향신료나 마리네이드가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다는것입니다.
가장기본적으로 들어가는 향신료와 재료는...
2 개의 다진마늘
- 3테이블스푼의 간장
- 3테이블스푼의 꿀 또는 물엿
- 3테이블스푼의 식물성 식용유
- 소금
- 후추가루
무척 간단하죠.이 배합을 기준으로 포도주을 첨가하기도 하고..다양하게 소스가 만들어 집니다.
간단하지만..다양한 재료로 꼬치를 만든다는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버섯.비들기.피망.새우.등등....종류가 많아서 나열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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