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정보]사테-satay

터어키의 케밥이야기는 전에 몇차례 글을 올려서 그냥 넘어가고...

 

동남아시아의 태국 말레이 등지에서 많이들먹는 사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동남아 여행을 많이들 다녀오시고 나서 사테소스에 대한 맛의 추억에 다시먹고 싶어하시는분들이 많이있죠.

 

 

 

 

 

 

 

 

 

 

 

 

 

 

 

 

 

 

 

 

 

 

 

 

 

 

 

 

 

 

 

 

 

 

 

 

 

사테에서 중점이 되는것은 커리와 코코넛 밀크입니다.

 

또한 땅콩버터의 고소한맛이 어우러져...사람들의 입맛을 끌어당기는 사테....

 

사테는 기본적으로 꼬치와 양파..그리고 찍어먹는 사테소스를 함께 서빙하는것이 기본입니다.

 

사테소스 만드는방법은 아래에...

 

 

• 1 테이블스푼의 커리파스테
• 2 테이블스푼의 피쉬소스
• 2-3 테이블스푼의 땅콩버터
• 3 테이블스푼의 설탕
• 1 테이블스푼의 타마린드 파스테 
• 적당량의 코코넛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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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부분의 콩같은것을 으깨고 걸르고 한것이 산두라 하는데...이를 타마린드파스테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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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식품점에서 구할수 있을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