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정보]백립(back ribs)--남미

남미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우루과이등을 비롯해서 육류을 많이 먹는나라중 하나입니다.

 

유명한 고기구이 아사도..그리고 살사소스...

 

그러다보니 백립도 다양하게 만들어 지고 잇는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치포틀 이라는 고추가 유명해서...많이 이용되고 잇고...

 

맛의 다양성을 가지고 잇는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나라가 거의 비슷한 형태의 백립을 만들어 팔고 잇는...

 

 

 

 

 

 

 

 

 

 

 

 

 

 

 

 

 

 

 

 

 

 

 

 

 

 

 

 

다양한 형태의 백립...

 

어는곳의 스타일이라고 정의하기가 어렵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살사소스에 머스타트소스을 혼합하는사진입니다.

 

남미의 살사소스는 거의 천연적인 소스라해도 무방합니다.

 

토마토 치포틀을 이용해서 자연적으로 숙성시켜 만드는 ...정말로 맛납니다.

 

뭐라고 설명을 못할정도 입니다.

 

먹어보면..아하~~할정도이니...별도로 단맛을 나게하지 않는데도 단맛이 약간 있고...매운맛고 있지만 심하게 맵지않고...

 

어떤맛이든지 적당한 수준의 맛이라 보시면 될겁니다.

 

김감독도 살사 소스을 맛보고 한번 만들어 보려고 했지만....쉽지 않더군요.

 

만들때마다 뭔가 빠진것 같아서...

 

이것으로 백립소개을 마무리할까합니다.

 

더 많은 나라의 백립이 잇지만....전부 소개해드릴수는 없는 일이고...

 

더 많은것을 원하시는분은 직접 찾아보는 노력을 하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