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한국의 전은...
파전.굴전.빈대떡...동태전..등등..제사지내는집안에서는 전부 만들어 먹는 전이라...
반죽배합만 잘하면 그리 어렵지 않는 아이템이죠. 이런것은 차차 이야기 하기로 하고...
쉽게 접하지 못하는 메뉴아이템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한국의 전과 틀리게 외국의 전은 철판이나 그릴 팬에 굽는것은 전부 전이라 합니다.
하다못해 일본에서 인기있는 야키교자도 전이라 하죠.
그럼 우선...감자칩 전...뢰스티..이름이 기억안나서 헤메다가...감자칩이라고....
그냥 과정을 보시면 아시겟죠.
여기서 주의할점은 채썬 감자채를 절대로 물에 헹구지 마세요.감자채에서 나오는 전분 성분이 서로 결착시키는 역활을 해줍니다.
또한 기름은 식용유를 써도 무장하지만 버터를 이용하는것이 좀 맛을 향상시킵니다.
중약불에 겉면이 노릇하게 구워지도록 하느것이 좋습니다.
서빙시에는 파슬리 다진것과 쪽파 다진것을 같이 흩뿌려주면 아주 좋죠.
감자채를 이용하는 감자채 요리는 몇가지 응용방법이 더 잇습니다.
라스베가스의 카지노호텔들...
아침브랙퍼스트식사로 감자채을 이용한 요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곁들여서 간단한 샐러드와 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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