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정보]해보는것이 답이다...

오늘은 은퇴한 후배가 집으로 초청해서...샤브샤브에 소주한잔 하고 왔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소규모 외식 창업자들의 레시피 이야기...

후배왈...레시피가 ...

라면을 한개넣고 끓일때는 맞는데..10개넣고 끓일때는 틀리다...

이래서 레시피가 어렵다는것이다하는 주장....맞을리가 없죠.라면을 먹는 사람마다 특성이 다틀린데....

군복무시절 팅팅 불어터진 라면도 간만에 먹으면 맛나게 먹고 햇지만...

내가 이야기하는것은...

 한국만 그렇다.반찬 문화때문에....

중국이나 유럽이나 미국은....보통 레시피가 4인기준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많다고 맛이 틀려지지 않는다 하는 이야기...

설렁텅 곰탕 해장국 같은것 아닌다음에는....당신은 한번에 20인분 요리를 합니까?

아닙니다.

한국음식에서 다량으로 만드는것은 한정되여 있습니다.

주로 반찬 종류가 많은것이죠.

그외에 메인메뉴는 보통 한접시이거나  한 테이블에 4인이 먹는 요리수준입니다.

사진은 부대찌게 입니다.

이런 메뉴를 한 테이블에서 4인이 덜어서 먹습니다.

그러므로 4인기준 레시피만 완벽하게 습득하시면 큰 일은 없다는것이죠.

그럼 자신의 레시피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이 만들어보는 연습을 하시는것이 제일입니다.

만드는 비용든다고....그냥 남의 레시피를 가지고 ....것두 좋습니다.

남의 레시피라고 해도...20번만 직접 만들어 보고 드셔보시고 하면 자신의 레시피를 만들수 있는겁니다.

해보시면서 부족하다 느끼는 것을 추가 하거나 과하다고 하는것은 빼시거나 하면서 자신의 레시피를 정립해가는것입니다.

직접 만들어 터득하지 않으면서 남의 레시피나 찾고 잇으니...그비용이면 20번도 더 만들어 볼수 있을겁니다.

직접 해보세요.그것이 답입니다.

창업의 빠른승부는....크릭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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