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피쉬는 랍스터 같지만 랍스타라기보다 쏙과 중국인들이 잘먹는 샤오륭스 큰놈을 합친 모양의 바다 가재류라 할수잇습니다.
크레이피쉬는 맛이 좋아 선호하는분들이 많은데...한국에도 들어와 일부에서는 판매하고 잇는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조리하는 방법은 랍스타와 마찬가지 방식이고...크기가 작은놈부터 큰놈까지 다양하게 잡히고 잇습니다.
랍스타와 크레이피쉬을 잘못하면 분간을 못하고 ..비싼값을 치르고 드시는분들도 잇을것 같은데....
자주 접하지 않는 해물이라 ....
새우을 많이 이용하시는분들은 크레이피쉬을 이용해서 장사을 해도 좋을겁니다.
새우크기의 크레이피쉬도 많이 생산되고 잇으니....비록 수입산이지만....
다양한 해물재료을 ...그중에서 몇가지 선택해서 메뉴 아이템을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김감독이 이걸 이용한다면 작은사이즈의 미트살만 가지고 볶아서 핫도그번속을 채우는 샌드위치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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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으로 창업을 구상하시는분들은 크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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