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정보]스파게티와 파스타 4편

스파게티는 삶는것과 소스를 만드는것만 해결하면 모든것이 다끝난다고 할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덧붙이자면...웃기로 들어가는 재료의 선택...이 세가지면 손쉽게 만들수 있는것이 장점이죠.

 

이번에는 스파게티소스에 대해 이야기 해봅니다.

 

솔직히 스파게티소스는 지맘대로 만들어도 무방합니다만....

 

 

사진에 있는 5가지가 가장 기본적인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걸 5가지 다만들것이냐...그럴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여성들이 좋아하는 크림소스는 선택해야할 항목이고...

 

토마토소스는 케첩과 더불어 한국인의 머리에 스파게키기본소스로 각인이 되여있으니..선택해야하고...

 

마지막으로 미트소스정도를 선택해 3가지정도로 전문적으로 만들어도 무방할것입니다.

 

3가지 정도의 소스가 있으면....

 

조개나 홍합에 그리고 오징어...등 해물웃기에도 잘어울리는 소스가 되죠.

 

 

그럼..소스를 직접 만들것인가..아니면 기존제품을 사다 쓸것인가 하는것이 문제죠.

 

김감독은 기존제품을 사다쓰면서 조금 보완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왜서 사다쓰라고 하느냐?

 

토마토값도 계절에 따라변하고 만드는 시간과 보관에 정성을 기울리지 않으면 골아픕니다.

 

요즈음은 유기농 토마토를 소스로 만드는 제품이 대부분이라...가격도 싸고 보관도 용이하고 관리가 편합니다.

 

뭐..만들어서 한다고 하시면 그렇게 하시고...

 

그럼 가장많이 만드는 소스와 스파게티를 소개하면....

 

 

 

 

 

간단하죠.....

 

소스는 미리 만들어 덥힌후에 퍼줘도 무방한것이 소스 입니다.

 

마치 짜장 소스처럼...

 

 

창업의 빠른승부는 매운맛.

 매운맛은 라초홍으로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