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정보]센마이츠게--Senmaizuke

센마이츠게....

이건..뭐라해야하나...우리나라에서도 많이 해먹는것이죠.

갑자기 명칭이 생각안나네요.죄송...

무우을 얇게 슬라이스하여..소금으로 물기을 빼고....

다시마..미린..설탕..식초...그리고 홍고추 ...이렇게 해서 절이면 됩니다.

한국에서도 많이 만드는 방식이니..별차이가 없을겁니다.

한국과 틀리게 그자체로 먹는것이 보통이지만...

한국은 저걸 이용해서 편채로 쌈싸먹는것이 주종이죠.

이방식은 한국의 무우편채요리가 더 먹기 좋을듯합니다.

무우 편채에  얇게썬지단..쪽파.그리고 소고기썬것..버섯채선것..등등..물론 익힌것이지만...

글쓰다보니 잊어버린 무우편채 생각도 다시나네요.

무우편채...

몇년전에 수동식 고기슬라이스 기계가 잇어서 자주 해먹었는데....

그 기계을 대전지역에서 조그맣게 가게 하신다는분에게 선물해버린 김감독입니다.

그분도 무우편채을 일정하게 할수 없어 수동식 슬라이스 기계로 일정하게 해서 잘사용하고 있다는 연락을 주셨었는데...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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