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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정보/창업의길

퇴직창업---두려워하지마라.

 

1953년...한국전쟁이후에 태어난  많은분들이...피치못할 사정으로 명퇴등을 비롯하여 직장에서 퇴직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솔직히 한국을 이르켜세운분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분들이죠.

 

오죽하면 회사인간이라는 별칭을 듣고 산 세대이지만...IMF의 시작과 함께 눈에보이게 안보이게 배척당하고 무시당한 세대들이죠.

 

허나..사회에서 이분들을 모르는것이 잇습니다.이분들은 좌절을 모릅니다.

 

1970년대 1980년대 한국의 성장기에 불굴의 의지로 버터온 분들입니다.

 

이분들에게는 퇴직이 끝이 아닙니다.

 

새로운 시작입니다.

 

김감독이 장담하건데...앞으로 외식업게에 번혁이 일어날 일이 많이 잇을겁니다.

 

이분들은 포기라는것을 잘모르고 실패라는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분들입니다.

 

이분들이 외식업게에 몰려들어오면....기존의 외식업게에 몸담고 잇는 여러분들이 긴장하셔야 할겁니다.

 

IMF시절만해도...1953년이전의 세대들이..퇴직후 외식업에 뛰어들어 많은 실패사레를 남겻지만...

 

이제는 1953년이후 세대들이 외식업게에 뛰어드는 시기 입니다.

 

이분들...프랜차이즈...그런것... 할겁니다...프랜차이즈 하는니 내가 만들겟다하는 배짱이죠.

 

그리고 이분들은 중고등학교 대학시절에...등산이니 캠핑이니 하여...야외에서 밥한번씩은 다만들어보고 한 분들입니다.

 

개중에는 진짜 편하게 손에 물한번 안묻힌분도 많지만...

 

이분들은 ...고등학교부터 학도호군단...대학예비고사...젊은세대는 생각하지도 못한학창생활을 하신분들입니다.

 

그리고 해외건설현장에 가장많이 파견되여...해외물을 가장 먼저 맛본세대들입니다.

 

나이들어 퇴직한다고 우습게 봣다가는 클날세대라는것이죠.

 

이분들이...퇴직후...외식업계를 살피고 하는기간이 잇을겁니다.

 

그러나...그것도 잠시 입니다.

 

퇴직창업....바람이 불어올것입니다.

 

간단한 메뉴 아이템으로 부부가 함께하는 퇴직창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