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은 예전에 캐나다의 감자튀김 요리라고 한번 이야기 했습니다.
이를 다시 이야기하는것은 한가지로 창업하기 좋은 아이템이라 다시 소개합니다.
필요한 재료는 감자.그레이비소스.그리고 치즈커디스만 잇으면 끝나는 간단한 메뉴입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적합한 매뉴가 아닐까 생각되여집니다만...선택하는분의 생각이니...
캐나다에서는 한끼 식사의 대용으로 판매가 되여 양이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그럴필요는 없겠죠.
적당한 컵 크기에 적당한 양을 올려 간단히 먹을수 잇는 먹거리로 만드는것이 ....술안주가 아닌 간식거리 개념을....
튀김기에서 부지런히 감자을 튀겨내고...
그레이비 소스와 치즈커드을 올려주면 끝나는 메뉴의 간편성.
감자칩는 냉동도 잇지만....냉동보다 생감자을 바로 커팅해서 튀기는것이...손님에게 어필할수 잇는 좋은 요인도 되고....
창업비용도 많이 안들고....운영하는데 큰부담이 없는 메뉴라....조금 싱겁나요?
국내에서도 푸틴과 비슷하게 만들어진 감자튀김 메뉴가 많이있고 전문점도 여러군데 있죠.
별도로 소스을 주는방식...소스을 부어주는 방식....
헌데..가격대가 만만치 않더군요.이유가..임대료..인건비..다른품목도 같이하다보니 상승되는 재료비...
이런이유때문에 그럴것이라 봅니다.그리고 주로 맥주안주용이나 소주안주용으로 생각하고 판매을 해서 더 그런것 아닌지..
조금 연구해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뭐..이름이..아벡..뭐더라..기억이...
맥주안주로 한번 먹었는데...먹을것도 없더군요.이야기하면서 몇번 집어먹으니...안주할것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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