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메뉴는 어떨까하고 제안을 해보는내용입니다.
각자가 판단할일이지만...괜찮을것 같아서 시도할분이 잇으면 좋겟다는 생각에 제안합니다.
해파리 냉채입니다.
중국집의 해파리냉채 스타일이 아니고 ..컵라면이나 사발면스타일의 해파리냉채입니다.
간단히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음식으로 만들어 보라는것이죠.
해파리채와 야채을 같이 올려주고 소스을 부어주면 끝나는 방식으로...
거창하게 중국집 해파리냉채처럼 만들지 않고 양도 혼자서 먹을수 잇는 정도의 양을 ....
이해가 되시는 지요.....그럼...
해파리냉채의 사진들 입니다.
겨자소스는 묽게해서 올려주면 될거라 봅니다.
손에 들고 먹는 수준이니....젓가락이나 포크을 사용하면 될것 같고...
순서을 이야기하자면...
채썰어놓은 해파리을 용기에 담고...채썰어놓은 홍당무.오이.피망.파.양배추....등을 조금씩 넣어주고...다진마늘 좀 넣고
마지막에 소스을 부어주는...
기본재료가 되는 해파리채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는 모르지만....잘 연구하면 날더워지면서 좋은 메뉴가 될것 같다는 생각인데....
수입산 염장 해파리채가 많이 들어오고 있으니....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을듯 합니다
길게 이야기했는데....간단하게..부산의 명물이라고 하는 비빔잡채을 연상하면 될겁니다.
잡채대신에 해파리채...
매운소스대신에 겨자소스....
이런방식으로 간단한 먹거리를 생각해보는것도 좋을듯해서 제안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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