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정보]던지네스 크랩.

던지네스 크랩은 에전에 몇번 소개했던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블로그에서는 소개안하고...카페에서 소개한모양입니다.

 

던지네스 크랩은 미국캘리포니아주를 여행하신분은 한번씩은 접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엘에이에서는 레돈도비치피어..(맞나...??)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횟집식당에가면 접할수 있었을겁니다.지금도 하는지 어쩐지 모르지만...

 

그리고 마트에 가면 수북하게 쌓여있는 던지네스크랩..인기가 좋습니다.대략 한마리 무게가 파운드정도 로 가격도 싸고...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에 가면...피어 39....유명하죠.물개들이 부표위에 낮잠들을 떼거리로 주무시고 계시는곳....

 

여기에 가면..식당들과 노점비슷한 형태로 던지네스크랩을 커다란 솥에 풍덩넣어 삶아주는곳이 있죠.

 

그걸들고..앞쪽에 위치한 레스트랑으로 가서..안주삼아 ..술마시고...그런 던지네스 크랩이지만...

 

잡히는 철이 한정되어있고..잡히는지역도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알래스카해변일부지역에서 잡히는 단점이 있죠.

 

그럼...

 

 

 

 

 

 

 

 

 

 

 

 

 

 

 

 

 

 

 

 

 

 

사진에서 보듯이 속이실하고 먹을것이 많은 게 입니다.

 

동남아지역의 머드크랩과 남미쪽의 스톤크랩처럼 껍질이 단단하여...나무망치로 두드려 깨야하는...

 

성질난다고 치면 튑니다.

 

요즈음...미국에서 킹크랩이 즉시 수송되는것을 보면...

 

던지네스 크랩도 얼마든지 한국시장에서 인기를 얻을것 같은데....

 

에전에는 전부 삶아서 냉동된것이 일부 업체에 의해 선을 보이다가...사라졌죠.

 

던지네스크랩처럼...한국의 꽃게도...얼마든지 인기잇는 메뉴로 만들수 잇을텐데 하는...

 

선창가나 어촌에서 그냥 산것을 통에담고 파는것도 좋지만...

 

즉석에서 삶아서....파는방법도 좋을듯한데...대게는 즉석에서 삶아파는곳이 많이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