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월드컵에 대해 월스트리트저널에서 7가지의 투자노하우를 제시했다.이것은 식당에 투자하려고 하는사람들에게도 적용이 되는것 같다.그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예외의 가능성, 과소평가하지 마라
강팀이 게임에 지고 약팀이 이기고 하는 월드컵의 에외의 가능성.이것은 음식업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음식점의 메뉴중 강자인 갈비구이니 뭐니 하는것이 언제고 몰락할수 잇다는것이다.그리고 지금도 그런현상이 나오고 잇지만 예전에는 생각치도 안햇던 메뉴가 새로운 강자로 튀어나올수 잇다는것이다.
그러므로 주변에서 별로 인기가 없는 메뉴라도 과소평가하지마라..약간의 변화에 새로운 메뉴로 탄생할수 잇으니...
▲강력한 방어가 필요하다
자신의 메뉴가 엄청 인기를 얻는다고 자만하면 안될것이다.그럴수록 준비를 더 철저히 해야할것이다.
다른 식당에서 자신의 메뉴와 비슷한것을 더 잘만들어 내어 놓을수 잇는것이 현실이고 또 그런현상이 비일비재하다.이에 자신의 메뉴에 대한 강력한 방어가 필요한것이다.손님을 계속 끌어올수 잇는 방어가.
그냥 손님이 계속 찾는다고 그것만 믿고 안일하게 대처하다보면 언제고 무너져 버린다.
안일하게 대처하다가 무너진 대형업체가 많은것을 잘아실것이다.
자신의 메뉴에 대한 게속적인 변화을 두려워 하지말고 개발해나가야 할것이다.
▲글로벌 사고방식을 가져라
한국인이니 한국음식만 먹는다 생각하면 안된다.지금은 글로벌시대이다.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고 유학생들도 많이 늘어나고 국내거주 외국인도 늘어나는 시대에 살고 잇는 요즘이다.
에전에 중국의 양꼬치구이가 처음 한국에 들어왓을때는 어..그거..이런정도로 생각하고 알고 잇다는듯이 이야기들 하였지만 지금은 곳곳에 양꼬치구이집들이 성행하고 인기를 누르고 잇다.
또한 인도카레니 베트남 칼국수니 하여 세게의 메뉴들이 한국시장을 점령하고 잇다.
자신이 창업시에 선택할 메뉴의 범위에 외국메뉴를 배제하는 우를 범하지 말기를 바란다.
▲희망에 눈이 멀어서는 안된다
희망은 좋은일이다 그러나 희망은 이루어질 희망도 이루어지지 어려운 희망이 잇다
이루어지지 못할 희망은 가지지 않는것이 좋다.그러나 자신의 능력안에서 이루어질수 잇는 희망은 잘 키우고 달성해 가면 좋다.예를들면 자신의 가게에 테이블이 3개인데 점심시간에 손님이 100미터 줄섯으면 좋겟다하는...점심시간 1시간에 손님이 100미터 줄서면 다 처리할수 잇는가..처리도 못하면서 희망만 가지면..이건 희망에 눈이 먼것이다.이경우 손님이 100미터 줄서는데 어떻게 빨리 처리를 해야하나 하는가에 고민을 해야하는것이다..
▲인내를 가지면 이길 수 있다
보통 음식점 창업은 3개월이 고비라고 한다.인내심이 없는창업자는 3개월정도 하다가 아니면 손터는사람이 많다.그리고는 지역이 안좋고 뭐가 어쩌고 핑게를 위안 삼는다.
어느지역에서 하던간에 1년이상 인내를 할수 잇어야 성공할수 잇다.이런 인내심을 가질수 없으면 창업을 하지 않는것이 좋다.
▲방심은 금물
자신의 가게가 잘된다고 방심을 하다보면 어딘가 헛점이 생기게된다.헛점이 생기면 무너지기 쉬워진다.
자신의 가게가 잘될수록 더욱더 챙기고 헛점이 없나 살펴야한다.
유명프랜차이즈들이 기존 브랜드외에 다른브랜드로 새로운 메뉴를 내세웟다가 실패하는것을 종종 볼것이다.
이는 자신들의 브랜드만 믿고 어딘엔가 헛점이 잇는것을 방심한 결과이다.
이런 방심은 결국에는 자신이 무너지는 결과를 가져오게된다.
▲심판에 모든 희망을 걸지 마라
식당에서의 심판은 단돌이라고 해도 될것이다. 단골이 많다고 모든 희망을 단골에게 걸지마라.
단골이 이런저런 이야기 해주는것에 따라 이리 저리 흔들리고 하다보면 망쪼가 든다.
그리고 단골이 많으니 계속 잘될거라고 생각말고 단골이 많다고 자랑하는 가게를 인수하지마라.
단골이 많다고 자랑하는 가게를 인수하면 망할 확율이 크다.그 단골은 인수전의 가게 단골이지 인수후의 당신의 단골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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