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벨이 한국에 다시 들어오는 모양입니다.오래전에 한국에 들어왓다가..한국인의 식습관에 안맞아 실패한 브랜드죠.
허나 지금은 어느정도 알려져 잇고 우리 입맛에 맞는 멕시칸 음식이라는점과 젊은층에서 인기를 얻을수 잇는 아이템이라느것은 틀림없습니다.
김감독도 미국에서 자주 먹고 만들어 팔고 햇던것이지만....타코.부리토.거디타스 살라다스 토티애 등등 여러가지 종류가 많이 잇죠.
타코밸의 강점은 옥수수전병의 한가지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메뉴를 구성한것이죠.
우리나라의 전병을 보면 속에 들어가는것이 몇종류로 한정되여 잇지만.같은 전병쌈이라해도 타코벨은 종류가 다양하고...손님이 선택의 폭이크죠.
한국에도 많이 들어와잇는 브리토 나초 토티야등은 젊은 층에 많이 알려져 잇어서...
우리는 문제가 전병으로 매장을 낸다하면 ...에이 누가..전병먹어 하는것이 기본이죠.
저병을 만드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전병이 생길수 잇습니다.
아직 멕시코 음식인 타코벨은 그것 까지 생각을 못하는 모양입니다.
녹차토티야.뭐..삼색토티야..등등...토티야의 색을 다양하게 할수 있다는것을 알면...
토티야 만드는법은 옥수수가 기본이지만...동양권에서는 옥수수보다 밀가루 토티야가 제격입니다.
인도의 난...중동의 걸레빵처럼...
좌간 토티야를 이용한 메뉴로 구성된 가게도 앞으로는 가망성이 큰 아이템이죠.
'**창업정보 > 창업의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뉴소개]차딴(향계란) (0) | 2010.08.18 |
---|---|
[창업메뉴]매운족발 (0) | 2010.07.20 |
월드컵을 보고 배우자. (0) | 2010.06.29 |
요리잘하는사람이... (0) | 2010.05.20 |
해산물 프랜차이즈 (0) | 2006.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