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제안]메뉴의 변형.

징장루스는 에전에도 소개했고...

이글 쓰는사람이 중국가면 술안주로 자주 먹는다고 햇었습니다.

아래사진이 중국가면 자주먹는 징장로스 입니다.교포가 운영하는 가게라 편하게 혼자서 먹고 마셔도 좋다는...

한자명으로는 경장육사라하죠.

잘게 채썬 육류볶음을 두부피나 전병에 싸서 함께먹는...

 

이걸 약간변형한 메뉴를 안주메뉴로 해보자는것이죠.

우리나라에는 로스편채가 잇죠.

헌데 로스편채는 작업성이 좀 귀찮은데.....

경장육사는 고기채를 뽁으면 되니 간단하죠.간만 잘맞추면 되는일이니...

 

이제부터는 중요한 이야기합니다.

싸먹는것을 무엇으로 할것이냐????

 

이걸 변화시켜보자는 이야기입니다.

다들 한번씩 먹어봤을.....무우 슬라이스편....우리는 쌈무 라고 부르는..

쌈무는 가공제품도 시중에서 팔고 있으니...그걸 사용해도 좋고..

 

얇게 저밀어 식초에 절인 무우 슬라이스편을 이용하여 경장육사를 싸먹도록 한다는것이죠.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가져온것입니다.)

 

쌈무가 여러군데에서 나오고 잇네요.가격은 얼마인지 모르지만...

 

적당량을 서빙하면 될겁니다.

꼭 생각이 두부피나 전병을 서빙해야한다는 틀에만 매립되지 않으면 좋을듯하여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