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정보]혼둔--완탕.

이번 중국여행길에 우리나라의 완탕과 같은 혼둔을 접햇습니다.

 

우리나라 부산의 유명 완당과 같은 스타일의 혼둔...

 

 

 

 

사진과같은 틀에 준비해서 손님이 주문하면 끓여주는 방식입니다.

 

종이처럼 얇은 피에 손톱끝만한 소....

 

그냥 펄펄끓은 물에 푹담궈 그릇에 담아주고 국물을 부어주는 스타일입니다.

 

 

 

 

 

완탕에 대해 그동안 많은 분들이 질문해주시고 찾아오시기도 했지만...어떻게 진행하고 잇는지 그뒤로는 소식도 없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완탕이야기하면...그냥 블로그을 잘보시라고 하고는 만답니다.

 

자신만의 메뉴로 창업하고자하는분들에게 완탕은 힘든작업이니 하지말라고 하는편입니다.

 

허나 머리만 잘쓰면 오히려 편할수도 잇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만...

 

창업하고자 하시는분의 판단 나름이겟죠.

 

허나 김감독은 개인창업을 목적으로 하면 완탕은 하지말라고 이야기합니다.

 

완탕이 다만들어진과정에서는 편한메뉴이겟지만...

 

완탕을 만드는데 드는 비용 시간 공력을 따지면....힘든 아이템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