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스...
핀초을 소개하면서 타파스는 에전에 소개할줄 알앗는데....찾아보니 소개을 안햇군요.
다 아시는것이지만 핀초에 이어서 소개해봅니다.
타파스는 간단하게 핑거푸드라 보시면 됩니다 손으로 집어서 간단히 먹을수 잇는 메뉴.
우리나라도 부페가면 타파스 스타일의 메뉴가 많이 전시되고 잇죠.
그것과 같은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간단히 손으로 집어먹을수 있는 핑거푸드라 할수 있습니다.
스페인 프랑스에서는 포도주을 마시면서 같이 먹는 간단한 먹걸이로 만들어 낸것이 바로 가벼운 메뉴 타파스 그리고 핀초입니다.
타파스나 핀초을 잘이용하시면..불 사용없이 안주거리을 만들어 판매할수 잇다는것이 장점이죠.
불에 구워내는 꼬치구이을 대신하여 미리 만들어놓은 타파스을 ...
미리 만드는데 시간이 들고 힘들겟지만..안팔리면 재고는...ㅎㅎㅎ
불 사용없이 깔끔하게 한잔 하는 맥주집이나 이지까야 스타일의 주점...
연구해볼만 한 아이템이 아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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