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정보]타코...멕시칸의 솔푸드

넷플릭스에서 타코연대기라는 프로를 보게 되었네요.

 

이 프로를 보니 타코가 왜 멕시칸의 소올푸드가 되었는지...그리고 사용하는 재료등을 알게 되었네요.

 

실은 요사히 타코를 집에서 자주 해먹다가 .. 타코연대기를 보니 흥미롭더군요.

 

시작은 돼지고기가 타코의 시작입니다.아메리카대륙에 스페인인들이 들어오면서 소보다 돼지를 사육하게 되고....

 

그 돼지고기를 이용하여 타코를 만들기 시작했다는....돼지내장까지 타코재료로 사용하는것이...

 

왜 멕시칸들이 메뉴도라는 돼지내장 스프를 우리 해장국처럼 먹는지 이해가 됩니다.

 

 

 

 

 

 

 

 

 

 

 

 

 

 

 

 

 

 

 

 

 

 

 

이런타코가 미국으로 전파되면서 돼지고기보다 소고기를 많이 사용하고....변화되어 우리들 입맛을 충족시키고 잇는것이죠.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타코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지...아니면 먹는것 같지 않아 활성화가 안되었는지...

 

타코매장이 그리 많지 않는편이죠.또 하나는 가격이 될것 같습니다.

 

돼지고기나 소고기 가격이 비싼나라축에 드니...타코하나가 크기는 작아보이지만..들어가는 재료양이 결코 작지 않다는것이죠.

 

타코는 여러가지 재료를 이용하게되여....양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해물.채소류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고 ...

 

스터핑도 사진에서 보듯이 다양하게 만들어 지고 있다는것이 장점 이라 할수 잇습니다.

 

그리고 푸드트럭에서 팔리는 메뉴로  빠지지 않고 잇다는것이....

 

허나...결론은 타코는 만드는 사람 맘대로 만들면 된다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