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정보]잉글리쉬 머핀.

요즈음 국내에서...영국식 머핀이라고 해서....

 

조금씩 알려지고 잇는것 같습니다.

 

일명 컵케이크라고 불리는 머핀과는 다르게....같은 머핀이란 이름이지만..잉글리쉬머핀이라고...

 

전에 에그베네딕트 소개할때 소개된 빵이 바로 잉글리쉬머핀타입입니다.

 

그냥 흔한 빵입니다.납작하고 둥글게 만든...뭐..샤니에서 나오는 호빵같은 형태이죠.

 

조금 부들러운것과 조금 딱딱한 타입으로 분류할수 잇습니다.

 

이 빵을 가지고 가운데를 갈라서..치즈한장 끼우거나..햄을 끼워서...한끼 때우는...

 

 

 

 

 

 

 

 

 

 

 

 

 

 

 

 

 

 

 

 

외국의 마켓 베이커리 코너에 가보면....이런스타일의 빵들이 많습니다.

 

먹고싶은것 그냥 봉투에 주어담아 무게달고 계산하는것....한개 얼마가 아니고 무게에따라 가격이 정해지는 빵.

 

그만큼 소비가 많다보니  한개당 가격보다 무게가격으로 파는것이죠.

 

빵자체로는 별맛 없습니다.그냥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담백한 맛 정도라고 할까요.

 

허나 이것이 식사용으로 변신하면....여러가지 재료들이 함께 모여서..브랙훠스트..런치..용으로 변신하는것이죠.

 

잉글리쉬 머핀...간단히 소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