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설날 연휴에 연차를 몰아서 10여일간 이태리 휴가를 다녀온 딸아이가 먹어보고 찍어온 이태리 현지의 스파케티
사진들입니다.
딸아이 이야기로는 ..한국이나..이태리나 ..그리 큰차이를 느끼지 못한 스파케티라고 하더군요.
단지 양이 한국보다 조금 많다는것과...이태리인들 스파케티 엄청 먹는다는 우스게 소리...ㅎㅎ
사진의 모습을 보시면...한국에서 만들어 지는 스파케티와 별차이가 없는것을 알수 잇을겁니다.
사진 두번째는 오징어 먹물소스 스파케티 입니다.마치 한국의 짜장 소스같은것이...
스파케티전문점...어렵게 생각할필요가 없습니다.
외국의 음식이니..어렵다...
스파케티 같은것은 한국인이 밥먹는것과..이태리인들이 스파케티 먹는것과 동일시 생각하면 됩니다.
밥하듯이 자꾸 만들어 보면 되는것입니다.
밥도 단순한것이 맛나듯이....스파케티도 단순한것이 맛납니다.
단순하게 생각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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