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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정보/창업의길

[메뉴정보]맥주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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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야기를 몇번 하자고 생각햇는데...

 

잘알지도 못하고...찾아서 하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하던것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빵이야기는 중단합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하게되면 하는것으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맥주안주 입니다.안주라고 하지만 식사도 되는 안주라 보시면 됩니다.

 

lomo a lo pobre  스펜인어 명칭입니다.lomo는 등심을 이야기합니다.

 

pobre는 가벼운..껄렁한 정도로 번역하시면 될듯합니다.

 

이름그대로 가벼운 등심스테이크라 생각하시먄 될듯합니다.

 

우선 사진을 보시고...

 

 

 

 

 

 

 

 

 

 

 

 

 

 

 

 

 

 

 

 

 

 

등심스테이크와 감자튀김...양파볶음..그리고 계란후라이...이정도 입니다.

 

남미의 칠레의 식당에는 기본으로 갖춰진 메뉴라 할수 있습니다.

 

이걸 시켜놓고 맥주(세르베자)을 마시는 사람이 많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맥주 마시면서 자주먹던 메뉴입니다.

 

우리는 맥주에 치킨안주라...치맥이라 하지만...고기값이 싼 나라가 되어서 그런지..많이들 먹더군요.

 

저 프레이팅에 밥도 나오는경우가 있습니다.

 

칠리소스와 같이 먹으면 아주 맛납니다.칼질도 해야되서 품위도 잇어보이고...

 

젊은 친구들은 커다란 접시에 대략 3인분정도 되는 양을 올리고 맥주를 마시는경우를 봤습니다.

 

저녁식사도 겸하는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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