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정보]녹차냉면.

냉면하면 보통 메밀냉면이 떠오르는것이 일반적이죠.

 

평양냉면은 메밀이 주가 되어 만들어지다보니...

 

함흥냉면은 전분이 주가되고...이것이 참 묘하더군요.

 

함흥냉면의 경우 비빔냉면이 주가 되다 보니...메밀이 재료가 아닌 함흥냉면을 먹는니...

 

비빔막국수를 먹는것이 더 좋다고 하는분의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메밀함량을 따진다면...비빔막국수가 더 좋을수 잇다는 생각도 들지만...함흥냉면은 함흥냉면대로 독특한 맛이 잇는것이 아닌지????

 

재료가 무엇이 되었던 ..편하게 먹을수 있는 냉면이 되어야하겠다 하는 생각입니다

 

냉면을 만드는 재료중에..한때 유행했던 칡냉면..지금도 잇지만...또..김일성이가 잘먹었다는 야콘냉면..한때 유행했었죠.

 

다 이름에 따라 가진 특색이 있지만...칡 냉면처럼 함량미달이 되어 뉴스에 나오고 ..그러다보니..멀리하게 되는 냉면은 없었으면 합니다.

 

재료이름을 앞에다 내세우는 냉면이라면..함량이 50.1%이상은 되어야 하는것이 정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기서도 사사오입하는비율이 나오는것 아닌지모르지만...

 

오늘은 녹차냉면을 소개해봅니다.소바이야기하면서 녹차소바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이 잇는데...

 

일부차농원근처에서 개발되여 소비가 되고 잇는 모양입니다.

 

허나..녹차함량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겟네요.

 

 

 

 

 

 

 

 

 

 

 

 

녹차향과 맛이 느껴지는냉면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냉면들도 특색을 가지고 전문성이 강회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지역마다 특색이 있는 재료로 냉면을 만들어 그지역에서 인기가 있는 냉면들이 여러군데 잇죠.

 

지역에만 한정되지 말고...전국에 퍼져서...

 

냉면 종류도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 지면..냉면시장은 커져갈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