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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류/피자·브리또·타코류

[메뉴정보]감자채전병--土豆丝薄饼卷

한자음 그대로 읽으면 토두사박병권이라 불려야하지만....

 

그냥 감자채전병이라 하겟습니다.명칭이 길어서...

 

이걸 소개하는 이유는 이번출장에서 맛나서 3번인가 먹었습니다.

 

그리고 한끼 식사용으로 적당하더군요.뱃골이 큰사람은 두개정도 먹으면 ....

 

 

 

 

마치 멕시코의 브리또와같은 기분이 들겁니다.

 

방식은 브리또와 똑같습니다.

 

들어가는 속재료만 다르다는것이..즉 채썬감자채가 들어간다는것이죠.

 

들어가는 감자채 모습은...

 

 

 

 

 

 

 

 

요런상태의 감자채가 들어갑니다.

 

부담이 없고 먹기가 아주 좋더군요.

 

이런스타일의 전병은 멕시코의 브리또을 생각하는것이 보통이지만...

 

감자채을 비롯한 채소가 들어가는것이 채식주의자들이 즐길수 있는 메뉴아이템이라 생각되어지고...

 

다이어트하는 여성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메뉴라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