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소개]꼬치마라탕.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생각나는 메뉴가 얼큰하고 입안을 불나게 하는 마라탕이 ...

 

이열치열의 방법중 가장 강력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엄청난 꼬치를 ...시뻘건 국물에 담궈서...

 

 

 

 

 

 

 

 

 

 

 

 

 

 

 

 

 

 

 

 

 

 

 

 

 

 

 

 

 

 

 

 

 

요즈음  한국에도 중국동포나 조선족분들이 많이 들어와....

 

양꼬치와 화꿔를 하는사람이 많죠.

 

이상한것이...양꼬치집이 문닫는것을 잘보지 못하니...장사가 잘되는것 같습니다.

 

김감독도 동네서 10분거리에 있는 양꼬치집 가끔갑니다만...

 

꼬치 화꿔....꼬치숫자가....꼬치에 달린 내용물이 작다고 하실지 모르지만....매운것을 한입에 쏙 빼먹으라고...

 

가끔 화꿔 때문에 전화문의 하시는분들....꼬치재료를 어렵게 생각하더군요.

 

만들어 공급해주는곳은 없냐 하고 문의하시는데...

 

직접 수고를 해서 만드는것이 이익이 클것입니다.고생은 좀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