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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chili)의맛/칠리맛 메뉴.

[메뉴정보]똠얌꿍(Tom yam goong)

 

 

오늘은  계속해서..CNN 선정 4위의 메뉴..태국의 똠얌꿍.태국메뉴가 4위 5위6위를 차지...

 

음식분야 에서는 한국보다 더잘알려져 있습니다.

 

똠얌꿍....세계3대스프라고 하는스프죠.

 

새우등 해산물을 기본베이스로 매콤시큼한 맛의 태국스프....똠얌꿍

 

 

 

 

 

 

 

 

 

 

 

 

 

 

 

 

 

 

 

 

 

 

똠얌꿍에 대한 조리법이 인터넷에 잇어서 퍼와서 올립니다.참고하시고...아래사진들..

 

 




 

 

 넛맥 (열대 향신료 / 매콤한 맛   )

 

 

 

 라임 잎  (월계수 와는 다르며 새콤한맛   )

 

 

열대 생강 ( 국내산 강한맛 ,부드러운맛 /볶음,끓임,후레쉬 사용 /각 다른맛 )

 

 


레몬그라스  ( 어린생강대를  식용으로 절단  /깊은맛 영향 )
     
                  

 

 

         베트남산 액젖 .라임쥬스 (후레쉬 레몬이 좋다 )

 
위 피쉬볼은 프랜차이즈 샤브샤브전문점 .채선당에서 많이 사용



 

 

가락시장에서 6미 12,000원 (블랙타이거,홍다리,흰새우-좌측은 홍다리새우)
참고) 방콕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세계최고의 블랙타이거 수출업체
년 해외 수출량 20.000 톤 . 종업원 약 10,000 명

 

 


좌측은 태국최고의 똠양 (TOM YUM ) 이며 우측은 국내 수입되고 있음
맛이 비교가 되지 않아  좌측 90 %. 우측 10 % 정도 배합 (단맛이 강하고 색이 별로 ) 

 

 

 

태국에서 처음으로 반햇던 ~ 추억의 똠양궁

새우는 6마리 ,머리를 자르고 배를 가른다
넛맥 1 개 ,라임잎 4장 , 생강슬라이스 반쪽 ,레몬그라스 슬라이스 4쪽을
끓임 냄비에 넣는다

 

 



3인분 기준 200CC  3 컵 , 태국최고의 똠양 3 스푼 , 수입 똠양 티스푼 1수저 정도
고추가루 약간 매운맛 , 채종유  ( 본인의 비법중 )1 수저,약간의 액젖,라임소스
배합한다


 

 

 
모든준비가 끝나면
냄비에 넣는다

 

 


너무 끊이면 새우의 육질이 단단해져 맛이없다
끓기 시작 중불에서 3분 정도 끓이면

 

 


세계 3 대 ~ 4 대의  스프명품 똠양꿍이 됨니다
햐 ! 보기 좋고
맛이 어떨까요 ?

 

 

 

 

다음은..세계3대스프에 대한이야기가 인터넷에 있어 퍼와 올립니다.참고하시길...

 

 

 

매콤새콤한 오묘한 맛, 톰얌쿵
몇 년 전, 처음으로 톰얌쿵을 맛보았을 때를 잊을 수 없다. ‘이걸 무슨 맛이라 표현해야 할까? 목이 칼칼할 정도로 매콤하고 이따금 시기도 하며 짠맛도 있고, 심지어 뒷맛은 달기까지 하니.’ 한마디로 오미(五味)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톰얌쿵은 즐겨 먹는 마니아와 절대 입에도 대지 않는 비(非)마니아가 분명히 나눠지는 음식.
톰얌쿵은 태국을 대표하는 요리로, 매콤한 새우수프다. 사실 수프로 분리하긴 하지만 한국 요리로 치자면 찌개에 가까운 느낌. 태국 음식에 ‘톰(Tom)’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끓이는 찌개 종류를 뜻하는 것이며, ‘쿵(Kung)’은 새우를 가리키는 말이다. 신선로를 연상시키는 도기나 냄비에 담아 끓이는데 새우를 비롯해 버섯, 향기로운 레몬그라스, 생강처럼 독특한 매운맛이 나는 갈랑갈, 태국 음식의 독특한 음식향을 만들어내는 코리앤더, 라임 잎, 고추 등의 재료로 맛을 낸다. 고추의 매운맛과 레몬그라스의 향기, 라임의 신맛 등이 새우와 조화를 이루어 깊고도 오묘한 맛이 나는데, 뜨거운 물에 데친 쌀국수를 넣어 먹어도 맛이 있다. 자, 당신은 그 독특한 맛에 반해 톰얌쿵의 마니아가 될 것인가, 아니면 강력한 향신료의 맛을 이기지 못해 단 한 번의 만남으로 만족할 것인가.

푸짐한 지중해식 해물탕, 부이야베스
어디서 많이 본 듯한데? 프랑스 지중해 연안의 생선수프인 부이야베스(Bouillabaisse)는 우리의 해물탕을 연상시키는, 그리 낯설지 않은 모습이다. 맛 또한 우리 입맛에 잘 맞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프랑스 요리 중 하나. 프랑스어로 ‘끓이다’라는 뜻의 ‘bouillir’와 ‘떨어져 내린 것’을 뜻하는 ‘baisse’가 합쳐진 말로, 해안가의 어부들이 고기를 잡은 뒤 남은 재료들을 이용해 수프를 만들어 먹은 데서 유래되었다고.
주재료는 아귀, 장어, 오징어, 돔, 새우, 조개류 등 갖가지 해산물로, 지중해 연안의 지역적 특성이 그대로 살아 있다. 들어가는 재료나 조리 방법은 지역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강한 향을 내는 펜넬과 마늘은 어느 지역이나 빠지지 않는 것이 특징. 양파, 감자, 토마토 등을 올리브 오일로 볶다가 살이 잘 풀어지지 않는 순서로 생선을 넣고 끓인다. 테이블에 낼 때는 수프와 생선을 따로 담아, 우려낸 국물은 비스크 수프라 해서 먼저 먹고 생선이나 갑각류는 건져서 소스에 찍어 먹는다.
5~6가지에 이르는 생선이 사용되는 마르세유식 부이야베스가 가장 대표적으로 꼽히며,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을 곁들이면 그 맛이 일품이다.


럭셔리 수프의 대명사, 샥스핀 수프
간을 해독하는 작용이 있으며 피부를 맑게 하고 성장발육에 좋으며, 연골과 피부조직을 좋게 해서 특히 나이가 있는 사람에게 좋은 샥스핀. 부드러운 샥스핀 수프는 진귀한 재료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중국 요리 중에서도 고급 메뉴로 손꼽힌다. 지금이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지만, 어린 시절 기억에 샥스핀 수프는 특별한 날, 특별한 자리를 상징하는 음식이었으니까.
광둥식, 베이징식, 상하이식 등 지역에 따라 주재료나 만들어진 스타일이 다른데, 일반적으로 먹는 것을 따져보면 약 20여 종. 샥스핀에 송이, 게살, 닭고기, 제비집, 소고기, 야채 등 어떤 재료가 가미되느냐에 따라 그 가치는 따질 수 없을 만큼 업그레이드되기도 한다. 전분의 사용 농도에 따라, 연한 갈색을 띠면서 색깔이 비교적 짙은 스타일은 ‘홍소’, 국물이 맑은 것은 ‘청탕’이라 부른다는 것도 알아둘 것! 리츠칼튼 호텔 차이니스 레스토랑 취홍의 전하룡 셰프는 샥스핀 수프의 맛을 좌우하는 것은 육수의 맛이라고 이야기한다. 물론 어느 레스토랑이나 그 육수를 내는 레서피는 절대 비밀이라고-




*샥스핀....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살펴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