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가 좋아야한다는....

 

 

 

 

가끔 창업을 위해 문의하시는분들이....블러그에 있는 요리들이 너무 쉬운것 아니냐하는 이야기...

 

쉽죠.

 

김감독의 목표는..힘든요리 쉽게 가는방법을 찾는것이 목표입니다.

 

레시피에 목매지 않고 자신이 스스로 해보면서 자신의 요리메뉴를 만드는것...이것이 제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자신이 만든 요리레시피가 진짜다하고 이야기하는사람들....

 

레시피에사용하는 고추장...당신이 직접 담근것인가요.아니면 공장생산품을 사용하는것인가요?.

 

저위에 사진에 있는 쌈장 사용하면 편하죠....

 

된장을 직접담궈 자신이 양념하고 쌈장을 만드는가요?

 

이런재료 저런재료 혼합해서 만드는것은 일반적인것입니다.

 

헌데...공장생산품을 이용해서 자신이 별도로 혼합하고해서 레시피를 만들면...공장생산품을 이용하는것이 무슨레시피냐?하는..

 

자신이 만드는 요리의 레시피 재료중에...공장에서 생산되여 나오는 완제품 또는 반제품이 하나도 없고...

 

자신이 전부 만든것인가요?

 

고추장도 레시피가있고 된장도 레시피가잇고 간장도 레시피가 있습니다.

 

공장생산되여 나오는것을 이용할수 있으면 최대한 이용하는것이 좋은겁니다.

 

단 경비면이나 시간적인 면에서 이익이 있어야하겠죠.

 

요즈음처럼 식재료들이 공장생산이 다양하게 되여 나오는판인데...그걸 쓰면...맛없고 별볼일 없는 레시피인것처럼 이야기하는사람이

 

쪼매 우스운것 같네요.

 

블러그를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쉬운방법을 찾는것이 앞으로는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라고...

 

뭐..요리고수라고...

 

고추장 직접담궈 요리하는것 아니고...뭐..개중에는  직접담근 고추장 쓰는분도 있겟죠.

 

허나 일반적으로 식당하시는분들이 공장생산품을 쓰고 있습니다.별탈없이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그럼 앞으로 생각해봐야할문제는...

 

마트에 자주가서 식재료가 뭔가 새로운것이 있나 찾아보는것도 좋은일이죠.

 

창업을 생각하시는분은 돈낭비 시간낭비하면서 남의 레시피를 구할려고 하지마시고...

 

마트에 가셔서 자신의 메뉴에 적용할 식재료가 공장에서 나오는것이 없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