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창업]남이 안하는 메뉴--스프

한국에서 몇년전 부터..죽을 파는 매장이 늘어나고 있죠.

 

본죽이라는 브랜드로 시작된 죽시장에 비슷한 유형의 죽브랜드가 생기고 있지만...

 

아직 그리 활성화 된것 같지 않습니다.

 

속편한 음식을 좋아하는지라...가끔 죽을 먹으러 죽판매장에 가기도 합니다만.....

 

한국에서...아침부터 죽먹으면..하루종일 죽쓴다는 미신아닌 미신이...선입견이지만...ㅎㅎㅎ

 

그런 잠재의식이...죽판매점이 급격히 신장되지 않는 이유의 한가지가 되고 있는지 모르지만...

 

수험생 애들 시험보러가는데...계란을 깨면...시험못본다고..그러고..우스운 일이지만...

 

허나...안하는것이 힘든일이 아니니...피해가자는 심정으로 안하게 되죠.

 

그럼...죽 판매보다...스프를 판다고 하면..무슨이야기가 나올까요?

 

스프에 대한 선입견이나 미신은 없는것 같던데...

 

 

 

 

 

 

 

 

 

 

 

 

 

 

 

 

죽이나 스프나...실상은 비슷하지만...

 

젊은 세대에서는 죽보다 스프가 더 손이 갈것입니다.

 

외국에서는 스프하나가지고 대박치는 매장도 많은편이고...

 

해외여행을 다녀온 젊은층은 한번씩은 전부 먹어본 음식이고...거부감이 없다 할수 있죠.

 

나이든 분들은 스프보다 죽이지만....

 

죽보다 스프...스프을 가지고 창업을 고려해보는것도..좋을 겁니다.

 

 

창업의 빠른승부는 매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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